Robert Trujillo (본명 Roberto Agustín Trujillo)는 미국 산타모니카에서 태어 났습니다. 명실 상부한 세계 최고의 메탈 밴드 Metallica에서 베이스 플레이어로 잘 알려져 있지만, 그 이전의 활동 밴드였던 'Suicidal Tendencies'와 'Infectious Grooves'에서의 활동으로 이미 오래전부터 뛰어난 베이스 연주와 활동으로 매니아들과 뮤지션들 사이에선 유명한 인물 이였습니다.그 외에도 'Black Label Society','Jerry Cantrell','Ozzy Osbourne' 등 에서도 활동하며 뛰어난 실력자 뮤지션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습니다.
1960년대로 들어오면서 Rock 이 인기를 끌게 되어, 더이상 사람들이 Les Paul 의 부드러운 음색을 찾지 않고 Fender Strat 의 날카로운 소리를 더 선호하여 판매가 거의 중단된 Les Paul을 1961 년에 단종하고, 스트렛 처럼 쨍쨍거리는 소리를 낼 수 있는 490 픽업을 제작하고 바디 두께를 얇게한 기타를 만들었는데, 이때의 기타가 SG 입니다.
1968년에 하드락이 유행하면서 다시 Les Paui 의 마호가니 바디의 저음 공진과 메이플탑의 고음 공진이 잘되는 것이 인기를 끌게 되어 하드락의 세컨드 기타로 자리를 잡으면서 Gibson 에서 Les Paul 의 재생산을 시작했습니다. 이때에 490 시리즈를 약간 HardRock 세컨드 기타에 더 맞도록 개선한 것이 현재의 Normal Wound 계열입니다.
이것이 Modern 음색이라고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BurstBucker2 의 음색입니다.
1970년대에 들어오면서 일본의 저가 복제품 기타의 공세로 인해서 Gibson 의 판매가 급감하여, Gibson 이 Norlin 사에 1974년에 매각이 되었는데, Norlin 은 원가를 줄이기 위해서 Top 의 두께를 줄이고 넥도 1피스 마호가니에서 3피스 메이플로 변경, 픽업도 저렴한 제품으로 변경하는 등으로 노력을 했으나 점차 판매가 점점 더 줄들었고, 1986년에 적자에 허덕이던 Gibson 을 현재의 경영진이 구매하면서 한국에서 저가의 Epiphone 기타를 생산하고 미국은 다시 고가 기타만을 원래의 방식대로 제작하는 것으로 바꾸면서 다시 Gibson 의 판매가 회복되어 이제는 예전보다 훨씬 더 큰 업체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