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저도 서울 신대방동에 있는 보라매 교회 주높임 찬양단에서 일렉 기타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0. 처음에는 잘 몰랐었는데..쓰다보니 드라이브가 좀 많이 약한듯 합니다.(뚫고 나오지 못한달까요..)
혹시 기타 볼륨을 줄여 놓으신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기타 볼륨을 줄이면 신호대 잡음비가 낮아져서 드라이브가 힘이 없어지고 소리가 묻히게 됩니다. 기타 볼륨은 최대로 놓으시고, ME80의 볼륨을 사용하거나 아니면 앰프 볼륨을 사용하세요.
그리고 혹시 객석에서는 잘 들리는데, 기타리스트 자신한테는 잘 안들리는 경우 일 수 있으니까, 앰프를 기타 연주자 쪽으로 돌려서 모니터링 용으로 45도 눞여서 사용하시고, 앰프에 마이킹을 하여 PA 믹서 거쳐서 PA 스피커로 빼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기타 앰프는 아래와 같은 스탠드를 사용하여 눞여서 연주자 얼굴을 향하도록 놓으세요.
1. 멀티이펙터에 꾹꾹이를 추가 하여 조합이 가능까요?
(예로 ME-80 바록 전단에 TS-9나 DS-1 같은 드라이브나 디스트 계통을 추가 하면 좀 나을까 싶어서요)
드라이브의 게인이나 출력을 높일 때에는 단품 부스터 제품을 추가하여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부스터는 게인 부스터와 볼륨 부스터가 있습니다.
즉 꾹꾹이에서 쓰는 것처럼..꾹꾹이 드라이브 -> 멀티 드라이브 같은 조합을 할까 하는데요..
2. 위에 형태가 가능하다면 조합에 추천 하시는 이펙터나 연결 구조가 있을까요?
- 아래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 9 | |
| | Xotic/USA | | |
3. 어디선가 봤는데..3CM연결 이라고 하는 기타->앰프 인풋->센드->멀티이펙터인풋->멀티이펙터아웃->앰프리턴의 순서대로 하면 더 장점이 있을까요?(앰프 시뮬은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 4 CM Cable Method 입니다.
- 앰프의 드라이브를 사용할 때에 외장 이펙터의 FX 나 공간계 이펙트가 뭉그러지는 것을 막기 위한 연결 방식입니다. FX 나 공간계는 드라이브 다음단에 배치되어야 소리가 뭉개어지지 않거든요.
4. 여유자금이 조금 확보 될것 같아..(대략 100만 근처)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하는데 , 앰프를 교체 하려 고 합니다.(이펙터는 좀더..나중에 더 익숙해 지고 나면 바꾸려구요) 현재 마샬 VS100인데 그렇게 소리가 나쁘진 않은데..하이가 좀 많이 쏘는듯 합니다..좀더 ME-80과 어울릴만한 앰프가 있을까요?(최근에 제가 가입한 카페에서 웨이브커스텀사의 올드스쿨 콤보 15w를 쓰시고 만족하셨다고는 했는데 혹시 다른 앰프도 있을까해서요,)
- 마샬 VS100 은 프리앰프만 진공관이고, 파워앰프는 트랜지스터 방식인 하이브리드 앰프입니다.
Full 진공관 (프리앰프와 파워앰프 모두 진공관인) 앰프는 진공관 특유의 파워 있는 펀치감이 있어서 소리가 묻히지 않고 치고 나오는데, TR 앰프는 다른 악기들의 음량이 큰 상태에서는 묻히거든요. 따라서, 앰프를 Full 진공관 앰프로 바꾸는 것이 가장 시급한 것 같습니다.
TR 앰프 100 Watt 급은 진공관 50 Watt 급 정도의 음량 밖에 안나요.
그리고 위에 15 Watt 앰프를 언급하시었는데, 드럼이 옆에 있으면 50 Watt 급 이하는 소리가 안들려요.
5. 끝으로 진공관 앰프를 사용시 모니터용으로 쓰고 마이킹이 되는 환경에서 15W도 충분 할까요?(현재 VS100은 좀 잘 묻힙니다.)
- 마이킹 하면 잘 들리죠. 소리가 앰프에 증폭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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