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건조한 기후에서 습기를 보충해 주어 어쿠스틱 기타 탑 목재가 금이가거나 깨어지는 문제를 방지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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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bud/자랑스런대한민국 | | |
장점은 건조 기후에 기타를 보호해 준다는 점이고, 단점은 물이 말랐는지 계속 확인해서 보충을 해 주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하드케이스 내에 넣어 두면 2~3주 놔 두어도 되지만, 방에 그냥 세워둔 상태에서는 거의 매일 바싹 마르기 때문에 계속 보습을 해 주어야 하여 좀 귀찮습니다.
기타는 목재로 되어 있어서 50% 정도 습도를 유지해 주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여름철 장마에 90% 이상 습도가 올라가면 기타 목재가 습기를 머금고 부풀어 오르고, 곰팡이가 피이기도 하구요. 겨울철 건조기후에서 습도가 10%정도 까지 내려가면 목재가 말라서 수축하면서 갈라지거나 금이가기도 하는데, 이렇게 되면 소리가 아주 않좋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겨울철에는 어쿠스틱 기타를 항상 하드케이스에 넣어서 보관하시는 것이 좋고, 집에는 가습기를 두고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목재는 습기를 머금었다가 말랐다가 하면 비틀어지거나 휘이고, 심하면 갈라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갈라지는 것은 심한 경우이고, 뒤틀어지거나 휘이는 경우는 많습니다.
그래서 특히 기타 넥은 봄과 가을에 셋팅을 하여 네크가 휘인 것을 약간씩 보정해 주어야 연주하기 편한 형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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