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픽업 관련 질문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일단 기타는 90년대 초반의 ESP M-II Custom이구요.
스펙은 앨더 넥-스루에 에보니 입니다.
넥은 얇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넥이 두꺼운 기타에 비해 저음이 비는 현상이 있습니다.
지금 브릿지에 달려있는 픽업은 예전에 생산된 ESP LH-200이구요.
저가 픽업은 아니지만 입자가 단단하지 못 하고 약간 쏘는 듯한 느낌이 있어서 이번에 좀 픽업을 바꿔보려 합니다...
다른 ESP와 비교했을 때 이 기타는 Bass 4, Mid 6, High 7 같은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픽업을 바꿔도 기타의 특성이 남는 건 알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저음을 보강해주고 단단한 사운드를 원합니다...
Duncan Invader의 경우는 하이가 너무 적은 느낌일 것 같고, Distortion과 JB는 다른 기타에도 장착 되어 있기 때문에 피하려고 합니다만...
Duncan, Dimarzio 위주로 중저음 강하면서 사운드 탄탄하고 밸런스 좋은 출력 높은 픽업 추천 부탁드립니다... 다른 브랜드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