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시절을 미국에서 보냈습니다. 그때 블루스와 재즈를 하고 싶어하자, 동양인이 무슨 블루스에 재즈냐며 차별을 당했습니다. 그때의 분했던 마음으로 쓴 노래입니다.
How To Blue
작사,곡 : 김윤환
You may say I'm just a young boy.
You may say I don't know hunger.
You don’t say I have the sorrow.
Those could not be reasons.
I don't matter the seasons.
I know I have other complexion.
I know I no have much experience.
I know I can’t be B.B and Hendrix.
Those could not be reasons.
I don't matter the seasons.
Now I do not need the answer.
I know how to feel the blues.
Yes, All we all know how to blue.
How to blue
How to blue
How to blue
당신은 내가 어리다고,
그렇기에 굶주림도 고통도 모른다고 할 수있지.
허나 그게 이유가 되진않아.
난 그 어떤것도 신경따위 쓰지않아.
나도 알아, 내 피부색이 다르다는걸.
나도 알아, 내가 경험이 없다는걸.
나도 알아, 난 비비킹과 지미 헨드릭스가 될 수 없다는걸.
허나 그게 이유가 되진않아.
나는 블루스를 느낄줄 안다고.
그래 우린 모두 블루스를 할수있어.
안녕하십니까, 싱어송라이터 김윤환 입니다.
요즘 흔히 말하는 음악계는 SNS, 유튜브 등이 활발해지면서 "트렌드"라는 명목으로 다양성을 조금씩 잃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조금 벗어나면 곧장 "올드"한 음악이 되어버리기도 하죠. 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저 또한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는, 어쩌면 누군가에겐 "올드"한 뮤지션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 스스로는 저와 제 음악을 이렇게 소개하고 싶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 좋아해 봤을 음악".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는 "올드"한 뮤지션이 아닌, 신념을 가지고 휘둘리지 않는 그런 뮤지션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제 음악의 뿌리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비틀즈 입니다. 이번 기회로 꼭 피부로 직접 느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윤환 드림
주요 활동내역 : 싱글앨범 "The Contrast (feat. 구윤회)" 발매, 영화 "82년생 김지영" OST "흔들흔들-HEN" 기타세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