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브 : 임장감을 높여서 마치 큰 음악 홀이나 공연장에서 연주하는 것 처럼 반향음 효과를 내어 주는 것입니다. 리버브는 에코 (메아리) 와 같은 뜻으로 욕실에서 노래를 부르면 소리가 울려서 더 잘 부르는 것 같은 느낌이 나는 것 같은 효과입니다. slow 곡에서 특히 효과가 좋습니다. 딜레이를 짧게 걸은 것과

- 코러스 : 기타에서 나오는 음의 3도나 5도 위 또는 아래의 음을 발생시켜서 화음을 만들어 주는 이펙터 입니다. 여러대의 기타가 연주되는 느낌이 들으며, slow 곡에서 특히 많이 사용합니다.

- 딜레이 : 기타에서 나오는 소리에 시간 차이를 두고 다시 소리가 한번 더 나오게 하는 장치입니다. 짧은 딜레이를 걸면 리버브와 같은 효과로 사용할 수 있고, 긴 딜레이를 걸면 기타 여러대가 연주하는 것 같은 느낌이나 또는 속주하면서 딜레이를 넣으면 더빨리 속주하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게 합니다.
* 딜레이와 트레몰로, 리버브는 원리는 같은데, 딜레이는 정확한 음의 반복에 맞추어져 있고, 트레몰로는 여러번 반복, 그리고 리버브는 음이 부정확하게 흩어지면서 반향이 남는 것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 트레몰로 : 기타에서 나오는 소리를 계속 반복하여 줍니다. 한 줄을 여러번 퉁기는 것 같은 효과 또는 줄에 쵸킹을 반복하여 거는 효과 등을 낼 수 있습니다.

- 플렌져 : 기타에서 나오는 소리에 사인 파형의 잡음을 넣어 주는 이펙터인데, 잡음이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하면서 전체적으로 화음이 되어 메탈 음악이나 슬로우 곡에 효과로 많이 사용합니다.

- 와우 : 기타의 Tone knob 를 계속 양방향으로 돌리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주는데, 뒤로 밟으면 고음역을 차단하고 앞으로 밟으면 고음역이 여과 없이 나옵니다. 와우를 박자에 맞추어서 밟아 주는 것 만으로도 기타의 음색 표현이 크게 다양해지며, 가장 대표적인 예로는 Jimi Hendrix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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