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Watt 앰프가 참 어정쩡한 음량이지요.
미국 같이 집과 집 사이가 잔디 마당으로 떨어져 있는 경우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한국 처럼 다닥다닥 붙어 있는 주택이나 아파트의 경우에는 바로 옆집에서 나는 소리가 다 들리기 때문에 15 Watt 앰프가 사실 맞지 않습니다.
15 Watt 앰프는 최소한으로 줄여도 소리가 커서 낮에는 쓸 수 있어도 저녁에는 옆집 눈치가 보여서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실제 기타 연습은 방과후나 퇴근후에 저녁에 하게 되니까 어정쩡한 것이지요.
게다가 15 Watt 는 연습실에서 쓰기에는 너무 소리가 작습니다. 드럼이랑 같이 합주하면 진공관 앰프 30 Watt 이상, TR 앰프 50 Watt 는 되어야 소리가 묻히지 않거든요. 15 Watt 앰프는 아무 소리도 안들려요.
집에서 저녁때에 연습해도 될 만한, 옆집에서 안들릴 앰프는 3 Watt 나 5Watt 정도 제품입니다.
이런 용도에 맞는 제품으로 아래의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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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ox/베트남 | 279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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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스는 영국이 낳은 3대 앰프 브랜드 마샬, 오렌지, 복스 중에 하나이며, 이 제품은 3Watt 제품이면서 다양한 기타 이팩터도 갖추어져 있어서 별도의 이펙터를 연결하는 불편함 없이 언제라도 기타 연습을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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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ss/타이완 | 644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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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카타나 미니는 작은 사이즈에 비해서 7Watt 앰프로 소리가 상당히 큽니다만, 아주 작게 소리를 줄일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이 제품은 드라이브랑 딜레이 기능이 있어서 솔로 연습에 딱 좋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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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itive Grid/중국 | 246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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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itive Grid 의 이 제품은 핸드폰 보다 약간 큰 사이즈인데 출력은 10 Watt 입니다. 이 제품도 소리를 아주 작게 줄일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스마트폰을 연결하여 탑재된 다양한 이펙터를 조정하여 원하는 음색을 만들 수 있다는 점 입니다. 게다가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도 있어서 스마트 폰에서 백킹 틀어 놓고 원하는 기타 음색으로 연습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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