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순정 포텐션미터가 펜더측에선 250k/500k 둘다 대응할수 있게 만들어 졌다는데 포텐션미터 교체가 필요한가요?
- 현재 HSS 로 되어 있으면 Tone 은 각각 250K 오옴이 설치되어 있고 볼륨은 500K 오옴이 설치되어 있을 것입니다.
순정 포텐셔미터가 250k 오옴인지 500k 오옴인지 확인해 보세요.
이것을 HSH 로 교체하면 Tone 중에 프론트 험버커에 연결된 것은 500k 오옴으로 교체하시어야 하겠습니다.
500k 오옴은 고출력인 험버커 용이고, 250k 오옴은 저출력인 싱글 픽업용입니다.
싱글에 500k 오옴을 사용하면 볼륨에서는 중간 정도 돌렸을 때에 소리가 다 죽어 버리는 효과라서 사용하기 나름입니다만, 험버커에 250k 오옴을 사용하면 볼륨에서는 다 돌려도 소리가 반밖에 죽지 않는 결과가 있게 됩니다.
톤에서는 싱글에 500k 오옴을 사용하면 반만 돌렸을 때에 고음이 다 죽어 버려서 250k오옴에서 끝까지 다 돌렸을 떄의 효과가 나지만, 험버커에 250k오옴을 사용하면 끝까지 돌려도 톤을 반정도만 돌린 효과가 나게 됩니다.
그리고 험싱싱에서 험싱험 개조때도 캐퍼시터를 473k로 교체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캐퍼시터가 각각 톤용 포텐셔미터에 설치되어 있다면 2개의 톤 중에 험버커의 것은 현재 아마 싱글용 0.022uF 가 장착된 것을 험버커용 0.047uF capacitor 로 교체하십시오.
아래와 같이 한개의 캐퍼시터가 두개의 톤에 같이 연결되어 있다면, 0.047uF 로 교체하시면 싱글 픽업은 톤을 올리면 중음역이 없어져서 현재의 소리와 다르게 저음만 남은 소리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참고로, 포텐셔미터는 아래와 같이 종류가 여럿 있습니다.
- 오디오 테이퍼드 : 저항값이 2차 함수 처럼 커지는 방식 - 볼륨이나 톤이 줄어드는 느낌이 오히려 일정하게 느껴짐
리니어 테이퍼드 : 저항값이 직선으로 커지는 방식 - 볼륨이나 톤이 줄어드는 느낌이 오히려 처음에 많이 느껴지고 반을 넘어가면 잘 안느껴짐
- Split shaft : 샤프트 중간이 홈이 있어서 knob를 끼우기만 하면 되는 타입. - 팬더가 이런 제품을 주로 사용합니다.
Solid shaft : 샤프트는 중간에 홈이 없고 knob는 끼운 다음 노브 옆의 나사를 돌려서 고정하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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