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컴프및 드라이브들은 꾹꾹이, 그 외 페달은 멀티이펙터에 연결해서 쓰는 소위 멀꾹이를 쓰고 있습니다.
멀티로는 볼륨페달, 리버브와 딜레이를 주로 쓰고 있고, 제 꾹꾹이들로는 못하는 것들은 드물게 이거로 메인드라이브와 와우페달을 쓰고 있습니다.
볼륨이랑 공간계야 어차피 마지막이니 상관은 없는데 와우페달이 문제입니다.
이펙터 배열상 멀티로 드라이브를 쓰지 않고서야 와우가 무조건 드라이브 뒤에 나오게 되는 구조입니다.
유튜브를 보면 드라이브 뒤에다가 와우를 두는 사람도 없지는 않은 것 같은데 이렇게 두면 노이즈가 꽤나 커지더라고요.
특히 저는 와우를 쓰는 경우가 메탈 계열의 곡들을 커버할 때 주로 쓰게 되는데 하이게인 뒤에 와우를 두니 노이즈는 크고 생각한 것처럼 와우 효과가 크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좋은 걸 하나 장만하자니 제가 와우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쓰는 경우도 많지 않은지라 천천히 생각해보고 구매할 생각입니다.
쓰는 경우는 슬래쉬와 메탈리카 커버 때나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의 Thunderclap이란 곡의 기타솔로 같은 효과를 줄 때 쓰는 편입니다.
구매한다면 https://www.schoolmusic.co.kr/Shop/index.php3?var=Good&Good_no=35976&version=pc 요 제품을 사보고 싶은데 와우와 볼륨이 합쳐진 거라 위치에 고민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쓴다면 와우로만 쓰고 싶으니 맨 앞단에 둘 생각인데 그냥 와우페달처럼 와우만 온오프 할 수가 없는 것 같으니 생각 좀 많이 해봐야겠습니다ㅠㅠ
1. 와우를 디스토션 앞 or 뒤에 두었을 때의 차이점
2. 볼륨페달을 이펙터체인의 맨 앞 or 뒤에 두었을 때의 차이점
3. 15만원 미만에서 위 곡들과 같은 효과의 와우페달 중 괜찮은 것들이 있을까요?
추가질문으로는 Coldrain의 Envy라는 곡의 도입부의 기타소리는 어떻게 내는 건가요?
메탈을 좋아하다 보니 가끔 듣는 효과인데 어떤 이펙터를 쓰는 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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