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ert Trujillo (본명 Roberto Agustín Trujillo)는 미국 산타모니카에서 태어 났습니다. 명실 상부한 세계 최고의 메탈 밴드 Metallica에서 베이스 플레이어로 잘 알려져 있지만, 그 이전의 활동 밴드였던 'Suicidal Tendencies'와 'Infectious Grooves'에서의 활동으로 이미 오래전부터 뛰어난 베이스 연주와 활동으로 매니아들과 뮤지션들 사이에선 유명한 인물 이였습니다.그 외에도 'Black Label Society','Jerry Cantrell','Ozzy Osbourne' 등 에서도 활동하며 뛰어난 실력자 뮤지션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습니다.
(이전 질문에 답변해주신 smseihiro1님 고맙습니다)
저는 그린데이커버만해서 레스폴 주니어만 고집하거든요.
현재 사용중인 그래스루츠 레스폴주니어(GrassRoots G-LS-57)이 외관이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요. 깁슨 레스폴주니어 썬버스트 외관이 너무 맘에 드는데 가격대가 일단 100만원 넘어가서 고민이던 찰나에,
버즈*에 에피폰 레스폴주니어 2020(40만원대)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근데 신품가격은 지금 제께 20만원정도 더 비싸네요.
현재 쓰고있는 그래스루츠꺼에 대한 사용상이나 사운드에 대한 불만은 거의 없는데 외관 때문에...
기타선배님들.. 에피폰으로 갈아타는게 맞을까요?
이 기타는 마호가니 바디로 되어 있어서 아무래도 음색이 에피폰 보다 이 기타가 더 깁슨 Les Paul Junior 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외관이 색상이 마음에 안든다면 기타 공방에 맡겨서 색을 칠하면 될 것이고, 픽업이 2개인 것이 마음에 안들면 하나는 빼고 남은 공간은 Wood Filler 를 채워 넣어서 표면 마감을 하면 될 것입니다만, 저의 의견은 그렇게까지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합니다.
그냥 현재 기타로 연주하시다가 나중에 꼭 똑 같은 기타를 장만하시고 싶다면 자금 모아서 Gibson 장만 하세요. 에피폰 샀다가 바디 재질이 달라서 음색이 좀 다른 것이 신경 쓰이면 후회할 수도 있습니다.
그린데이 빌리 조 암스트롱은 초기에는 일본 Fernandez 의 하늘색 스트랫 복제품을 썼었는데요, 브릿지 픽업은 Seymour Duncan JB4 로 교체하여 사용하다가 나중에 Insomnia 곡에서 부터 Bill Lawrence L500XL로 교체하였으며 이것을 "Blue" 라고 부르고 애용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 곡 이후에는 주로 Gibson Les Paul JR의 음색과 박력있는 연주감으로 인해서 Gibson Les Paul JR을 20여대나 갖고 있는 등, 현재 주로 사용하는 기타가 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