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ert Trujillo (본명 Roberto Agustín Trujillo)는 미국 산타모니카에서 태어 났습니다. 명실 상부한 세계 최고의 메탈 밴드 Metallica에서 베이스 플레이어로 잘 알려져 있지만, 그 이전의 활동 밴드였던 'Suicidal Tendencies'와 'Infectious Grooves'에서의 활동으로 이미 오래전부터 뛰어난 베이스 연주와 활동으로 매니아들과 뮤지션들 사이에선 유명한 인물 이였습니다.그 외에도 'Black Label Society','Jerry Cantrell','Ozzy Osbourne' 등 에서도 활동하며 뛰어난 실력자 뮤지션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습니다.
실력도 연습시간도 가끔씩 취미로 치는 정도고 돈이 없는 학생인지라 싼 가격과 가성비로만 페달보드를 맞춰나가고 있습니다. 원래 자신만의 톤을 만드는 걸 좋아하기도 해서 이것저것 조합해서 만족스러운 톤을 만들고 있습니다.
원래 있는 오버드라이브에 디스토션 정도로 펑크락부터 메탈코어까지 커버를 하기는 했는데 점점 더 센 디스트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공간계랑 페달용으로 쓰는 BOSS ME-30의 메탈 게인은 EQ를 잘못 만진 건지 디스트도 그렇고 뭔가 위에서만 자글자글 붕 뜬 듯이 부족하더라구요..
유튜브를 열심히 뒤지다 보니 메탈의 바이블이라는 메탈존이 있는데 이거는 바이블이라는 별명과는 다르게 소리가 너무 안 맞는 것 같습니다. 너무 싸락싸락하게 모래밭에서 걸어다니는 듯한 찢어지는 사운드라.. 조정 좀 잘 하면 만들 수는 있겠지만 너무 미국 메탈스러운 느낌이기도 하고..
그래서 같이 찾은 게 메탈코어입니다. 이쪽이 제 취향에 맞는 소리입니다.
다만 리뷰에 따라서 메탈존에서도 충분히 묵직하고 적당히 찢어지는 소리가 나는 것도 있다 보니 두 이펙터의 차이를 묻고 싶습니다.
만들고 싶은 톤은 前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의 Sxun과 Coldrain의 Coldrain의 Y.K.C 같은 지나치게 찢어지지 않으면서 묵직하며 깔끔한 톤을 만들고 싶습니다.
위의 표에서 보시는 것 처럼 MT-2 는 중간에서 약간 부드러운 음색으로 치우친 메탈 음색입니다. 기본적이고 일반적인 메탈 음색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Metal 은 Distortion 에서 중음을 줄이고 고음과 저음을 늘린 것입니다. 이 제품은 음가가 많이 남아 있어서 팝메탈, LA 메탈 등에 잘 어울리며, 특히 메탈 속주 솔로용으로 사용하기에 알맞습니다.
ML-2 는 MT-2 에서 입자감을 더 늘린 제품으로 Core Metal 즉, Thrash Meta 이나 Extreme Metall 계열용으로 만들어진 이펙터 입니다. 흔히 한국에 메탈이라고 알려진 메탈리카 등의 음악을 하신다면, ML-2 가 더 잘 맞겠습니다. 이 제품은 약간 음가가 남아 있어서 메탈 속주 솔로에도 사용할 수 있고, 메탈 벡킹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메탈이라는 이름이 아니면서 Deth Metal 에 더 잘 맞는 이펙터가 있습니다, Mega Distortion MD-2 인데, 저는 이 제품으로 메탈 곡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입자감이 진짜 장난이 아닙니다. 음가는 작고 입자감만 남은 이펙터로, 메탈 솔로에는 사용하기 적합하지 않지만 메탈 벡킹에는 사용하기 좋으며, Deth Metal 계열 음악에 딱 알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