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페달 보드 순서
가장 정석적인 이펙터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일렉 기타 - 튜너 - 와우 - 컴프 - 게인 부스터 - 메인 드라이브 - 볼륨 부스터 - FX (코러스, 페어져, 플랜져) - 공간계 (리버브, 딜레이) - EQ - 볼륨 - 앰프
여기에 갖고 계신 이펙터를 대입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기타 - 폴리튠3 - timmy 오버드라이브 (게인 부스터로 쓴다고 가정) - xts precision multi-drive - timeline - 볼륨 패달 - 앰프
그리고 당장 추가할 이펙터는 컴프와 코러스 정도가 좋겠습니다.
컴프레서 추천 - 아메리칸 스타일 글램락 을 주로 하신다면 음색이 따뜻한 아래의 제품이 좋겠습니다.
| 4 | |
| | Dunlop/USA | 364 명 | |
컴프레서 추천 - 일본 애니메 스타일 테크니컬 락 을 주로 하신다면 음색이차분한 아래의 제품이 좋겠습니다.
| 1 | |
| | Boss/타이완 | 488 명 | |
코러스는 보스 제품이 가장 정석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트루 바이페스, 버퍼드 바이페스
True Bypass 는 이펙터 효과를 껐을 때에 신호가 내부 회로를 전혀 거치지 않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이펙터 효과를 끌 때에 딸깍 하거나 아니면 뻑 하는 잡음이 날 수 있어서 볼륨 패달로 소리를 줄이고 이펙트를 꺼야 해요.
그리고 신호가 내부 회로 잡음은 끼이지 않는 장점이 있지만, 신호 열화는 막을 수 없습니다.
Buffered Bypass 는 이펙터 효과를 꺼도 신호가 내부 회로를 계속 거쳐 나가고 단지 이펙트 효과만 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펙터 효과를 풋 패달로 끌 때에 별다른 잡음은 없습니다.
그리고, 내부 회로를 거치기 때문에 신호 열화를 막을 수 있지만, 신호에 회로 잡음은 끼이게 됩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이펙터가 10개 정도 된다고 하면 두 방식을 섞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신호 열화도 되지 않고, 회로 잡음도 최소화 할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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