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크래프터 KGLXE와 테일러 224ce KOA DLX. 둘다 코아기타인데 크래프터는 올솔리드 테일러는 탑솔리드지만 기술력은 테일러가 좀 더 좋은데 어떤 기타가 소리가 더 좋을까요? 제가 듣기에는 둘다 목재가 같아도 각자 브랜드 고유 특성의 사운드가 조금씩 있는거 같은데
- 똑 같이 강철과 고무와 유리와 프라스틱으로 자동차를 만들어도 현대차와 벤츠, 람보기니가 같을 수가 없듯이 기타도 각 업체마다 자신들 만의 설계 및 생산 노하우가 있어서 타 업체가 만들은 제품과 차이가 나게 되지요.
따로 들어 보면 비슷한 것 같아도, 둘을 한자리에 놓고 연주해 보면 차이가 많이 납니다.
특히, 초보자이거나 문외한 인 경우에는 차이를 못 느끼더라도, 기타 실력이 늘어갈 수록 작은 차이가 큰 차이로 느껴지게 됩니다.
재질로 본다면 올 솔리드가 후면까지 같이 공진을 하기 때문에 소리가 더 좋을 수 있구요.
하지만 생산 기술이나 설계 면에서는 테일러 측이 더 강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2. 크래프터나 테일러에 GA바디의 코아 기타가 있고 Breedlove 어쿠스틱기타 Exotic King Koa, 그리고 이번에 콜트에서까지 새롭게 코아 모델로 나온 Cort 어쿠스틱기타 OM-LE KA가 있는데 제가 알고 있는 코아 기타 중에선 D(드래드넛)바디 기타가 없는데 코아 D바디 출시가 된 모델이 있나요?
코아는 가벼우면서 강해서 원래 하와이에서 서핑 보드에 주로 사용하던 목재이고, 특성은 마호가니와 유사하여 마호가니의 대체목으로 많이 쓰입니다. Sitka Spruce 에 비해서는 탄성이 조금 떨어져서 음량이 작은 반면 저음이 많아서 소리가 약간 부드러운 특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로 기타에서는 중 저가 모델에 쓰이고 있고, 큰 음량 위주인 드레드너트형 기타 보다 부드러운 음색의 OM 바디 기타에 많이 쓰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드레드너트 형 바디가 없는 것은 아니고, 찾아 보면 꽤 있습니다.
테일러의 220CE-K 가 드레드너트 바디에 하와이언 코아 상판으로 되어 있구요. 바디는 layered Koa 입니다.
| | Taylor/멕시코 | 74 명 | |
Roxy 에서 나온 RA-900 도 드레드너트 형식에 코아 상판입니다.
| 13 | |
| | Roxy | 91 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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