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통기타 보관시 여름철 겨울철 둘 다 하드케이스에다 보관하면 습도 관리하는데 괜찮을까요?
- 당연하지요. 기타는 40~60% 습도가 가장 목재가 말라서 갈라지지도 않고, 너무 습도가 높아서 목재가 눅눅해지지도 않는 가장 보관에 좋은 습도입니다.
하지만, 여름철 장마철에는 90%까지 습도가 올라가고, 겨울철에는 건조 기후로 20% 이하까지 습도가 내려갑니다. 그래서 기타가 여름철에는 습기를 머금고 부풀어 오르고, 겨울철에는 바싹 말라서 목재가 갈라지기도 하고 네크가 휘이거나 네크가 뒤틀리기도 하는 것입니다.
봄과 가을에는 습도가 40~60% 이내이므로 하드케이스 내에 보관하지 않아도 습도 변화 문제가 없습니다.
2. 예전에 hiscox 통기타 하드케이스를 샀는데 크래프터 KGAE-27 sr premium를 현재 수납중인데 살짝 공간이 남습니다. 스쿨뮤직 품절 안된 상품 중에서 딱맞는 하드케이스 좀 알려주세요.
- KGAE-27은 그랜드 오라토리엄 형식의 기타인데요, 한국은 그랜드 오라토리엄 형식의 기타가 별로 없는데다가, 한국에 가장 많이 판매되는 드레드너트 형식 기타와 사이즈가 그리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GA 바디용 하드케이스는 별로 없고 드레드너트 용 케이스가 주류입니다.
- 아래 제품이 딱 맞는 제품입니다만 현재 재고가 없군요. 그랜드 오라토리엄 바디도 오라토리엄 케이스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