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관 수명이 백열등하고 비슷하기 때문에 1년 되었으면 진공관 교체하실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내부에 진공관이 여러개인데 그중에 어느 것이 나갔는지 test 를 해야 알 수 있는데, 진공관 tester 를 보유하고 있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서비스 센터에 앰프를 맡기시거나 아니면 진공관만 빼서 갖고 가서 점검 받고 그중에 나간 것만 교체하시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진공관은 용량과 특성이 따라 EL34, EL84, 12AX7, 12AT7 등 다양한 규격 제품들이 있습니다. 앰프 메뉴얼을 확인하여 어느 진공관이 탑재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진공관 테스터는 가격이 좀 높아서 공연장, 서비스 센터 등, 진공관을 많이 쓰는 곳이 아니면 개인이 갖추기는 좀 부담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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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관 제품 자체는 스쿨뮤직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만, 위에 언급한 이유로 서비스 센터에 맡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진공관은 앰프 뒤에 보면 거꾸로 끼워져 있는데, 먼저 빠지지 않게 하는 안전 락을 풀고 진공관을 아래로 잡아 빼면 됩니다. 종이 스티커에 어디에서 빼 내었는지 써서 진공관에 붙여 놓아야 나중에 헷갈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진공관에 지문이 묻으면 나중에 과열의 원인이 되므로 지문이 묻지 않도록 장갑을 끼고 작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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