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즈틱한 front 픽업 톤
- Sky STCR1 은 메탈용 레일형 픽업입니다. 레일형은 폴형에 비해 소리가 날카롭고 거칠어서 재즈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재즈에 사용하신다면 아래의 픽업을 추천드립니다. 던컨 제품으로 '59년 빈티지 음색을 잘 내어 줍니다. 싱글형 험버커 중에서 가장 재즈적인 음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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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브릿지 포지션의 힘 있는 톤
- Tesla VR Nitro 는 8.5㏀ 으로 일반적인 출력인데, VR Extreme 이 10.0㏀ 으로 보다 더 힘이 있는 톤 입니다. 기존 에이스 프로에 장착되어 있는 험버커 보다 강렬하고 파워플한 픽업을 원하신다면 VR Extreme 을 추천드립니다.
http://www.schoolmusic.co.kr/Shop/index.php3?var=Good&Good_no=1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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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연시 대형 앰프에 물렸을 때의 사운드
- 에이스 프로 AE100K 기타는 입문자 연습용입니다. 베이스 우드 이음목 바디에 얇은 플레임 메이플 베니어를 올린 제품으로 음량이 작을 때에는 별 차이를 못느끼지만, 음량을 키우면 소리가 매우 먹먹합니다. 기타는 기타 줄의 울림을 기타 바디와 네크에서 공진하여 특징적인 소리를 만드는 것이고, 픽업은 그저 마이크 일 뿐입니다. 물론 마이크가 좋으면 소리를 잡음 없이 잘 증폭해 주지만, 그렇다고 음치를 명창으로 만들어 주지는 못합니다.
따라서 케퍼시터와 픽업을 바꾼다고 기타 소리가 고급 기타와 비슷하게 되리라고 기대하시면 좀 무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에이스 프로는 업그레이드 해도 그냥 연습용일 뿐이므로, 공연을 생각하신다면 최소한 80~120만원대의 중급용 이상 제품을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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