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 의자라...
일단... 지금 쓰시는 의자는 질문자님 몸에 안맞는 의자같습니다, 뭘로 사시든 얼른 바꾸세요.
허리가 아프시다니 등받이가 필수겠네요. 이왕이면 듀오백 계열의 허리를 생각해 만든 의자...
힙...에 뾰루지라... 그렇다면 의자 자체에 쿠션이 있거나 쿠션을 사서 깔아야 하실 것 같네요.
그리고 높이 조정도 가능한 타입... 그래야 질문자님 체형에 의자를 맞출 수 있지요.
역시 팔걸이는 없는 것, 혹은 있어도 나사 등으로 고정되어있어서 팔걸이만 뗄 수 있는 것으로요.
하지만... 질문에서 조금 벗어난 답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제 생각으론 기타치기 편.한.의자와 기타치기 좋.은.의자는 다르다고 봅니다
라이브 동영상 같은 거 보면 가끔 스테이지에서 높은 의자에 걸터앉아 연주하는 경우가 있지요?
높은 의자들... 바텐의자...라고 검색하면 여러가지 나오더군요.
제 키가 175인데 의자높이 70cm에서 살짝 걸터앉아 기타를 치니 자세는 편하더군요.
물론 제 몸에 맞는 스트랩 길이를 찾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코드연주나 하이프렛 핑거링을 하는데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의자에 앉아서 팔 올리고 기타치는 거 보다 서서 팔 뻗고 기타치는 게 더 편합니다.)
하지만 이 의자... 장시간 연주하면 엉덩이 아픕니다.
제 의자는 원목의자에 조정도 안되는 타입이라 불편해요.
만약 이런 계통을 사실 생각이시면 시트 부분이 쿠션으로 된 타입에 70cm 기준으로
높이조절이 충분히 되는 제품으로 권해드립니다. (중간에 발 걸칠 수 있는 프레임은 필수입니다.)
(개인적으로 75cm도 앉아봤는데 걸터앉기조차 많이 불편해서 전 70cm를 샀습니다)
(질문자님 키가 보통의 일반적인 키라면 70cm 기준으로 낮게 조정할 수 있는 제품을 권합니다.)
많이 낮춰서 짤막한 등받이(...가 있는 제품의 경우...)에 기대서 연주해도 되갰고
적당히 높여서 걸터앉은 자세로 연주해도 되겠지요.
암튼... 일반형 의자든 바텐의자든...
부디 몸에 맞는 좋은 의자 사셔서 밤도 샐 정도로 오래도록 즐음하시길 바랍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