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키한 음악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무엇보다도 그당시의 시대상황을 이해를 하시고
비틀즈의 음악들을 들어보고, 가사도 해석해보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당시의 비틀즈의 음악은 헤비메탈의 기초적인 블루스락이라던지, 락 특유의 싸이키델릭한
부분을, 당시에는 생소했던 사운드를 실험적으로 열었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물론 그이전의 곡들도 엘비스프레슬리에 거쳐서 나온 락앤롤 사운드를 잘 정리해주었다는 평을 받으며,
그 이후의 실험적인 작품에서는 타국의 악기 도입, 릴테이프 거꾸로 돌리기, 거꾸로 녹음하기, 이중녹음
등의 새롭고 실험적인 방법으로 싸이키델릭락의 문을 열었다고 할수있습니다.
대표적인 앨범이 Sgt.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이구요, 그전의 Rubber Soul, Revolver 앨범에
서도 그런 면모가 많이 보입니다. 이후의 The Beatles : White Album 에서는 블루스 부터 싸이키델릭,헤비메탈 등 다양한 장르의 시도가 적용된 앨범이며 Abbey Road 에서는 프로그레시브한
느낌까지도들 정도로 락에기반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했었던밴드가 비틀즈입니다.
이런것들은 후의 락,헤비메탈 의 본보기로삼는데 충분했다고 볼수있겠습니다.
말씀하신 헤비메탈의 시초가 되었다고 평가받는 곡 은 WhiteAlbum의 Helter Skelter 라는 곡이구요,
말씀드렸다 시피 가장좋은 방법은 직접 들어보는 것입니다. 비틀즈를 시작으로 많은 음악을 들어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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