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Kendall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났습니다. 밴드 great white의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로 잘 알려져 있으며 처음 등장했을 당시에는 레드 제플린의 아류작이란 평가도 들었을 만큼 굉장히 비슷했으며 레드 제플린곡만 커버한 라이브 앨범도 발매 한적이 있습니다. 2003년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던 The Station nightclub 화재로 인해 3년간 밴드에서 연주했던 기타리스트 Ty Longley가 사망하는 슬픈일이 있었지만 다시 재정비후 라이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밴드 동아리 하면서 일렉 접한지 이제 1년 되어가는 대학생인데요.
처음 잡고나서부터 하루종일 연습하고 여전히 흥미를 느끼는 중입니다. 첫기타는 퍼시피카112이구요 내년 8월에 군대 가기 전까지 이거로 버티려고 하다가 도저히 못 참겠어서 하나를 사려고 합니다. 군대가기 전까지 쓸거라 너무 비싼 거는 사지 않을 거고 60만원대 생각하고 있습니다. 60이 애매하면 70정도는 생각입니다.
치는 것만 열심히 쳤지, 장비나 기타 종류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데 엄청나게 다양하더라구요. 얼마 전에 꽂힌 거는 코로나 모던 플러스입니다.. 스트랫은 질렸고 슈퍼스트랫이나 텔레가 끌립니다. 텔레가 좀 더 끌리네요. 텔레는 스콰이어 fsr vibe 50이 너무 예쁘네요. 슈퍼스트랫, 텔레 괜찮은 거 몇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멀티는 플라마 fx100 쓰고 있습니다.
잭슨은 수퍼스트렛 형식을 처음 개발한 업체 입니다. 원래는 미국의 Charvel 이라는 업체의 브랜드로 시작되었는데, 현재는 Fender 에 합병되었습니다.
잭슨의 대표적인 모델이 솔로이스트와 딩키가 있는데, 솔로이스트는 독주 위주이고, 딩키는 솔로와 파워크드 벡킹 연주 모두에 최적화 된 모델입니다.
10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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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eihi***
30만원대 기타는 기타 목재는 이음목 (합판) 이고, 각 픽업이나 부품이 가장 싼 부품을 모아 만들은 기타 입니다. 60만원대 정도가 되면 일단 품질이 2배 정도가 되요. 바디 목재도 2피스나 3피스, 픽업이나 각 부품도 최저가 제품이 아닌 그래도 어느 정도 성능이 나오는 제품입니다. 연주하시면서 느끼는 성능이나 품질의 갭은 상당히 큽니다. 60~100만원대 기타 다음에 어느 정도 차이를 느낄 정도의 기타를 구매하 [12/12,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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