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 Townshend (본명 Peter Dennis Blandford "Pete" Townshend)는 영국에서 태어났습니다. 역사상 가장 획기적이며 문화적인 쇼크를 주었던 밴드인 the who의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 입니다. 1965년 역사적인 1집 앨범인 'My Generation'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Pete Townshend는 the who에 몸담고 있으며, 무대에서의 과격하고 쇼킹한 퍼포먼스는 락밴드의 공연이란것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또한 처음으로 100와트의 기타앰프를 등장시키기도 했던 인물입니다.
루시의 기타리스트는 스트렛형 기타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 밴드의 음악은 하드락이 아닌 마일드 락 에서 글램 락 정도의 음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추천드릴 기타는 아래의 제품입니다.
입문용으로 가성비가 괜찮은 제품으로는 일본 브랜드인데 중국에서 생산하는 아이바네즈 지오를 추천드립니다. 입문용에서 초급 까지 사용하기에는 무난합니다. 기타 처음 배울 떄에는 어차피 기타 연습실이나 실용음악 학원에 메고 다니느라 여기 저기 부딛히기 때문에 너무 고급 기타 사용할 필요 없습니다. 이 제품으로 초급 과정까지 마치고 귀가 트였을 때 즈음에 고급 기타 사시면 되요.
사실 국산 브랜드가 위의 제품 보다는 좀 더 가성비가 좋지요. 스윙은 콜트가 파산하여 해외로 이주한 이후로 한국에서 가장 많은 스트렛형 기타를 제작하는 업체였습니다만, 이 업체도 이제는 인도네시아와 중국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S2 Plus SE 는 저렴하면서도 기본기가 탄탄한 입문~초급용 악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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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바이올린 있는 K팝 밴드는 국내 유일..독보적 색깔 낼 것'[엑's 인터뷰①]](https://t1.daumcdn.net/news/202005/15/xportsnews/20200515143005340enm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