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Kendall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났습니다. 밴드 great white의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로 잘 알려져 있으며 처음 등장했을 당시에는 레드 제플린의 아류작이란 평가도 들었을 만큼 굉장히 비슷했으며 레드 제플린곡만 커버한 라이브 앨범도 발매 한적이 있습니다. 2003년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던 The Station nightclub 화재로 인해 3년간 밴드에서 연주했던 기타리스트 Ty Longley가 사망하는 슬픈일이 있었지만 다시 재정비후 라이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펙터 여러개 보드에 올리면 엄청 무거워서 어차피 짐 옮기는 바퀴달린 트레이에 얹어서 이동하는데, 이 제품 처럼 바퀴가 달려 있으면 많이 편하겠군요.
이펙터 5~6개 까지 정도 올린 이펙터 보드라면 10kg 내외니까 들고 다닐 수 있겠지만, 기본 이펙터 8종에 볼륨 패달, 와우, 파워서플라이 얹으면 20 kg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아무래도 차량에서 공연장까지 바퀴 달린 운반기구로 옮기게 되지요. 그냥 손에 들고 다니면 팔이 너무 아파서 나중에 기타 연주를 못해요.
1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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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eihi***
랙케이스 말씀이었군요. 위의 제품은 이펙터 케이스인데, 랙케이스도 마찬가지 입니다. [3/09,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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