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등급 높은 목재 구하기가 어려운걸까요?

예 목제라는게 개인이 구압하는건 거의 소매로 밖에 구할수가 없죠

우리나라 도매상들이나 악기상들도 외국보다 질 좋은 목제를 구하기가 힘들었지만



요즘은에는 상황이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예전에 벌목한 좋은 목재들이 워낙 물량들이 모자르고

굴지의 업체들이 몇년전부터 예약한 상황이나

우리나라같은 경우는 목제가 들어오면 숙성??같은걸 시키거나 기타를 만들어서 최소 1~2년 정도는

묵혀??야 하는데 자금회전상 그러지 못하는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요즘에는 한국에도 목재들이 많이들 수입되고

외국의 목재상에서도 많이들 좋은것들이 나오면서 한국에도 그 물량이 들어오니



예전에 비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건 한국의 기후상 좋은 목제로 기타를 만들어도

관리자체가 힘들기때문에 그 퀼리티가 잘 나오지 않는것입니다
 

개인이 구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기타에 커스텀으로 해서 등급높은 목재를 얻을 수 는 있습니다.

swing이 3년 정도된목제에 등급도 좋고

esp(일본 회사)는 한국에 있는 대리점( 소리뮤직이라고 있더군요)는 10년된 목제에 최상급의 등급입니다.

커스텀으로 주문하는 수 밖에 없는것 같네요

거의 불가능으로알고있는데요

목재종류마다 다 다르죠 ~ㅎ

등급 높은 목재를 구할 수 있습니다만.

좋은 음향 목을 구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외국에서 들여 오는 것도

국내 강제 건조 보다는 자연건조로 오래 놔두기 때문에 변형이 적은 것도 이유 입니다.

등급 높은 목재는 목재의 재질과 건조정도 등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수종이 많기는 하지만 음향목으로 쓸만한 오래된 나무가 없습니다.

일제시대에 무지 많이 베어갔죠. 그것도 그렇고 대량생산하는 모델 역시 해외에서 목재를 수입해오는

실정이니 찾기가 어렵겠죠. 전통악기의 경우는 오동나무와 같은 나무를 쓰기에

그나마 나을지 모르겠지만요, 기타에 쓰이는 목재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구하기 어렵죠.

수입해서 들여오는게 대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