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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비비킹의 모습,,(출처는 네이버.)
이분의 라이브는
http://www.youtube.com/watch?v=4Ny5ajCn0xw
여기서 볼수있슴.. 연주하는 얼굴의 표정을 잘보면
표정이 예술이라는...
재생바도같이올리겠슴..
다른 두 킹의 모습은 아쉽게도 못구했슴...
음악파일은 조만간 수정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슴니다.
그리고 블루스하면 빼놓을수없는 기타리스트들이있으니...
일본에서 정한 3대기타리스트
제프벡, 에릭클랩튼, 지미페이지.
지미페이지가 블루스라는생각은 못해봤는데
사람들이 블루스기타리스트라고 하네요,
Stairway To Heaven, Since I've Been Loving You, Kashmir
이런곡들이 대표곡임.
지미페이지는 나중에 설명하고(내멋대로식..)
에릭클랩튼을 먼저 소개하고싶음..
최근 자서전까지내셨는데 국내에는 별 인기가 없었는듯해서 아쉬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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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키를 들고있는모습을 찾아보려했지만.
없어서 노후의에릭클랩튼의모습을 올렸슴..
이분의 생애는 너무 굴곡이고 사건이 많아서
글로다쓰기가 힘듬.... 개인적으로 더알고싶으면
네이버검색을추천, 아니면 자서전을 사면 좋을듯...
아주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이분은 크림의 기타리스트기도했고,
결혼을 내가 알기로 3번을했슴.
처음에는 비틀즈의 기타리스트였던
조지해리슨의 부인 패티보이즈와결혼했고,
패티보이즈때문에 Layla wonderful to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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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곡들을 작곡했고 결혼했지만
몇년 못지나 이혼을함.
이유는 에릭은 아이를가지고싶었는데
패티가 그게안되서
에릭이 이태리여배우 로리 델 산토
를만나서 코너라는 아이를가지면서
이혼했다고함,,
그런데,., 코너가 아파트에서 떨어져서 죽어서.
Tears in Heavend곡을만들어내고
어쿠스틱으로 밀고나감..
근데 뜻밖에
이곡이 인기가 많아져서
상이란상은 싹슬이를했다는....감동적인 이야기가 전해짐./..
이분의 연주에대해설명하자면,
슬로우핸드라는 별명을가진것처럼
평범한속도로 플레이하고
노래들어보면 feel을중요시하게해서 그런지
그렇게 어렵다는느낌도 별로없슴.
그래서 처음듣는분들은.
"이게 3대기타리스트의 노래야?"
하고생각하겠지만.
애드립라인을 만드는 음악적센스와
기타테크닉을 해당곡에
어울리게 골라쓰고 와우페달은
지미핸드릭스울고갈정도임..
크림시절..
화이트룸.! 이대박인곡에서도
와우페달을사용한것을알수있는데
후반의 솔로부분은
4/4박자곡을 4/3박자로 밟음.
진짜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지금 매우 흥분중...)
연주는 4/4박자인데 4/3박자로... 와우..
마지막으로 에릭클랩튼의 라이브영상 몇개올리고 에릭의 설명을 끝내겠슴.,,,..
http://www.youtube.com/watch?v=ud1Y7rXFEQg&feature=related
전설의와우 화이트룸임.. 솔로는 4분20초정도부터시작.
http://www.youtube.com/watch?v=qneh8eJTcas
wonderful to night live임... 이때는 비교적 젊었을적 에릭클랩튼이고
http://www.youtube.com/watch?v=fX5USg8_1gA
라일라 라이브영상 이때는 거의 요즘시절임.. 많이 늙으셨슴..
제프벡,,
아, 내가 좋아하는 기타리스트중한명인데
개인적으로 에릭보다좋음..( 개인적으로!!!)
연주를 뭔가 아쉬운듯이 잘함..(설명을 못하겠슴...)
레인보우기타리스트였고
파워트리오 등등 여러밴드를했었습..
뭐지... cause we ended as lovers 들어보면
별 어렵지도않은데 feel이 참 어려운 곡이라고생각함.
she's a woman 이곡들어보면
참.. 기타가 말을함 ㅋㅋㅋ 스티브바이급..
그게 HT-1 Heil Talkbox 이 이펙터라는데
음성신호를 기타에서나오는 신호와 합성시켜
기타가 뭐라고 말하는것같이 들린다고함
이사람도 테크닉의 최강이라고불리는데
이분은 아까 she's a woman이곡에서처럼
듣다보면 "어 이거 기타소리맞음??" 이렇게 말하는사람도 있을정도..
기타의 한계를넘어서는 테크닉..
진짜 신적인 집중력때문에(서울 유명대학 학생분들귀싸대기치는 그런 초고도집중력임..)
1시간만연습한다고함..
블루스기타리스트긴하지만
재즈와 락퓨전의 선구자라고 불리는인물이고
http://www.youtube.com/watch?v=skYnG_M_NPs
이게 그유명한 사람소리난다는
she's a woman 임...
http://www.youtube.com/watch?v=D3H1XDswBBA
요건 cause we ended as lovers 라이브인데
처음들었을때 꽤 충격을받았었슴...
잘못연주하면 엄청 지루한 연주곡일수도있는데
전혀 그런느낌없이 연주하는 제프벡..
관심이있다면 그의
역사상 가장 뛰어나다고볼수있는
Blow By Blow 앨범도 들어보기를바람..
지미페이지.
이분의
리프 프레이즈 창작실력은 진짜 최고임
황금리프들임. 버릴께없슴 ㅋㅋ
레스폴기타를 무릎까지 내리고
기타를치는모습은
완전 간지남이었슴 ㅠㅠ
2단기타로 연주하는모습은 아직도 기억에남음..
담배물면서 레스폴기타치는모습이
슬래쉬와는 다른느낌이드는것같음
저 강동원 급 기럭지를 보고있자니.
내 짧은다리만 욕하고있슴...
이분의 설명은 여기까지임..
http://www.youtube.com/watch?v=ugxFcmZXDyc
그유명한, 누구나 전부다 연습해봤을
Stairway to Heaven live..
2단기타를사용하는 지미페이지형(이제는 할아버지,,..ㅠㅠ)
그리고 또하나 올리자면,
http://www.youtube.com/watch?v=jK7JW0J21_8
간지연주를보여주는 rock and roll 라이브임.,.
브라이언메이
왼쪽은 지미페이지임. 오른쪽이 브라이언메이임.
지금은 대학교수로 활동중이심..
20005년에 영국 엘리자베스 2세한테 훈장도받았다는 ㄷㄷ 아마 에릭이랑 지미페이지랑 같이받았던걸로기억하는데 아닌가요??? 제프벡도있었는지???
아무튼 이건 기억이안나서 잘모르겠습니다.
브라이언 메이의 기타 연주는 언제나 독특한 음색
가지고 있슴 ㅋㅋ 진짜 톤만드는건
기타리스트중 최고라고할만함..
많은사람들이 이분의 톤을따라하려했지만
완벽히 이분톤을만드는건 거의 불가능한일이라고들함,,,,예를들어 네이버 인물설명에서는
Procession이란 노래에선 오케스트라를 흉내낼 수 있었고, Get Down, Make Love에서는 신시사이져로 착각할만한 특이한 사운드 효과를 연출했다. 또한 Good Company에선 트럼본, 피콜로등을 흉내내기도 했슴.
"전 큰 넥을 좋아합니다 - 두껍고, 편평한거요. 핑거보드는 러스틴 플라스틱 코팅으로 칠했고요. 트레몰로는 자전거 안장에 다는 주머니로 만들었는데, 끝부분의 놉은 뜨개질용 바늘로, 스프링은 낡은 오토바이의 벨브 스프링으로 만들었답니다."
메이가 한말인데 들어보면 좀 재밌는사람이라고생각함 ㅋ
연주할때 피크를안사용하고
영국6펜스동전을 사용하는데 이유가 딱딱해서 컨트롤하기쉽기때문이라고 함 ( ㅋㅋㅋㅋㅋㅋ)
브라이언메이 보컬도했었는데. 퀸에서 주로 저음의 코러스를맏고 프레디가 죽고나서 노래부른적도있는데 정말잘불렀슴..
http://www.youtube.com/watch?v=XS9rXU_Fpsk
이게Procession 라이브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C7FGPIRJx6I
이게 브라이언이 직접노래부른
to much love will kill you라는노래임.
이노래는 프레디의 슬픈사연도있으니 찾아보길바람/
게리무어
이분도 블루스하면 빼놓을수없는인물? 인듯한데
난 이사람을 잘모른다.
노래도 딱 한곡만안다.
still got the bluse
무식한티내서 죄송;;
그래서 이사람을 잘설명을못하겠는데
듣기로는 손가락이짧다고들었슴..(쓸데없는것만 들어서..)
http://www.youtube.com/watch?v=4O_YMLDvvnw
still got the bluse 라이브영상이니 이분의 설명은
이동영상으로 끝내겠스므리..
그리고 외국기타리스트말고 국내에도
블루스하면 떠오르는분이있었으니....
신중현
일단 내가생각했던것보다 기타리스트설명이 많아서
다음글로 나눠서 더말해보겠슴., ㅎㅎ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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