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타를 살까요 멀티이펙터를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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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g/중국or베트남or인도네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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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000 원
264,600 원
10%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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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ng S-100 이나 40~50만원대 기타는 큰차이는 없고 픽업이나 목재나 하드웨어의 사양이 조금씩 더 나은 정도 입니다. 기타를 40만원대 산다고 크게 차이가 느껴지시지는 않을 것입니다.
- 다양한 음색을 경험해 보기에는 멀티 이펙터를 장만하시는 것이 좋겠군요.
2. 기타면 무슨 기타를 사는게 그나마 나을까요 ? (우노 / 스피어 레스폴 또는 스트렛 30~40만원대)
- 기타를 산다면 아래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이 기타는 갖고 계신 제품 보다 모든 면에서 조금씩 더 좋은 기타입니다. flame maple 탑이 올려 있고 윌킨슨 브릿지에 험싱험 픽업 배열에 코일 탭 기능이 있어 다양한 음색이 가능합니다. 픽업도 Swing 의 자체 픽업 중에 고급인 Heart breaker 와 Blues break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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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g/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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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000 원
495,000 원
17%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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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폴은 귀 갖고 계신 S-100 과 음색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지금가지 연주해 온 스타일과 상당히 다를 것입니다. 완전히 다른 음색의 기타를 하나 장만한다면 레스폴도 좋겠지요.
3. 멀티이펙터를 산다면 그냥 꾹꾹이를 차례대로 구매할까요 멀티를 구매할까요.
- 단품 이펙터로 기본 8종과 이펙터 보드, 파워 서플라이를 갖추려면 최소한 200만원 이상듭니다. 처음에 다양한 이펙터를 경험해 보기에는 멀티 이펙터가 좋습니다.
단품 이펙터를 갖추려면 저렴한 제품으로도 비용이 많이 들게 됩니다.
자금이 넉넉치 않다면 맨 아래에 기재한 멀티 이펙터를 고려해 보세요.
"기본 8종" 이라고 불리는 이펙터들은 컴프레서, 디스토션, 오버드라이브, 메탈, 코러스, 플렌저, 딜레이, 와우 입니다. 여기에 파워서플라이와 이펙터 보드, 그리고 볼륨을 더하시면 이펙터 보드를 갖추어 집니다.
아래는 좀 저렴한 제품중에 성능이 우수한 제품들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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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타이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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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00 원
110,000 원
24%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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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타이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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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0 원
79,000 원
28%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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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Harmon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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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00 원
79,000 원
13%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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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ech/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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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0 원
78,000 원
29%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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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ech/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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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00 원
105,000 원
32%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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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타이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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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000 원
135,000 원
19%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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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타이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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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00 원
198,000 원
24%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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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x/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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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0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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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격이 낮은 Danelectro 나 Nobel, Ki Sound, FAB, Artec 등이 있는데, 저도 가격이 싸길래 몇개 샀다가 너무 성능이 안나와서 후회 많이 한 적이 있습니다.
특히 딜레이의 경우에는 10만원대 제품들은 성능이 너무 떨어집니다. 최소한 Boss DD3 나 DD7 정도는 되어야 딜레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펙터는 아니지만 밴드에서 기타 칠 때에 꼭 필요한 볼륨 페달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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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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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0 원
100,000 원
17%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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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파워 서플라이와 이펙터 케이블, 이펙터 보드가 필요합니다. 파워 서플라이와 이펙터 케이블을 좋은 것을 써야 합니다. 이펙터가 많아질 수록 잡음이 점점 커지기 때문이지요. 파워서플라이가 각 채널 별로 분리되어 있어야 noise 가 흘러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펙터 케이블은 특히 플러그 부분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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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on/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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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000 원
178,000 원
20%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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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 Board/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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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000 원
198,000 원
15%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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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자금이 넉넉치 않다면, 서두에 언급한 것 처럼 멀티 이펙터를 장만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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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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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000 원
130,000 원
17%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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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급형 연습용으로는 이 제품이 최고 입니다. 일단 대부분의 이펙터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서 이것만 있으면 원하시는 대부분의 음색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며, 또한 드럼 머신이 탑재 되어 있어서 혼자 연습할 때에 매우 유용합니다 그리고 가벼워서 휴대하기도 매우 편리합니다. 하지만, 이펙터 음색이 80만원대의 고급 멀티 이펙터에 비해서는 조금 빠져서 live 공연용으로는 성능이 약간 부족합니다.
이 제품으로 이펙터들에 대해 많이 익숙해지신 다음에 고급 이펙터 들을 장만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3-2 꾹꾹이를 차례대로 산다면 디스토션 외에 순서대로 구입하면 좋은 길은?
- CCM 을 한다면 기본 8종은 아래의 순서 정도가 되겠습니다.
디스토션 - 코러스 - 오버드라이브 - 콤프레서 - 딜레이 - 와우 - 메탈 - 플렌저
3-3 멀티이펙터라면 어떤걸 사는게 나을까요? 20~30만원대 부탁이요
- 멀티 이펙터 중에 공연에 사용할 만큼 괜찮은 제품은 70~80만원 정도 합니다. 예를 들면 Boss 의 GT-100 이나 GT-10, Digitech RP1000, Line6 의 HD500 등의 제품들이 있지요. 이보다 한단계 아래의 제품들도 20~30만원대는 넘어섭니다.
따라서, 일단 위에 추천드린 제품 정도를 부담 없이 사용하다가, 나중에 전문적으로 하게 되면 고급 장비를 장만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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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ech/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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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00 원
450,000 원
17%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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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P500은 유명 이펙터들이 샘플링되어 탑재되어 있어서 상당히 유명 이펙터들의 소리를 잘 재현해 주는 이펙터입니다. 사용도 상당히 편리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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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6/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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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00 원
480,000 원
20%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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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300 은 POD X3 의 유명한 드라이브 음색들을 이어 받은 멀티 이펙터 입니다. 여기 3가지 제품 중에 가장 드라이브 음색이 평이 좋은 제품입니다. 하지만 FX 는 다른 제품에 비해 약간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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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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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000 원
290,000 원
17%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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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2.1Nu 는 연습용으로는 매우 좋은 제품입니다. 드럼 머신도 탑재 되어 있고 가볍고 작아서 이동이 편리하며, PC에 USB 로 연결하여 녹음이나 음색 편집이 매우 편리합니다. 단점은 일본 풍의 드라이브 음색이라, 미국풍의 드라이브 음색과는 약간 다른 느낌입니다. 또한 Foot 스위치가 2개 밖에 없어서 음색 찾으려면 한참 아래 위로 왔다 갔다 해야 하는 것도 좀 불편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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