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라토 퍼플버퍼는 기타 본연의 자연스러운 톤 보존을 목표로 설계되었습니다. 버퍼 제품을 사용된 소자를 기준으로 구분하면 오피앰프 또는 디스크리트 소자를 활용한 제품으로 분류되며, 사용성으로 구분한다면 순수 톤보존을 목적으로 하는 버퍼 또는 부스트와 겸용으로 사용하는 버퍼로 구분됩니다. 리베라토 퍼플버퍼는 디스크리트 소자 버퍼로서 순수 톤 보존만을 목표로 제작된 제품입니다.
리베라토 퍼플버퍼는 캐나다에서 설계되어 국내에서 제작되는 Made in Korea 제품입니다. 리베라토는 트루바이패스의 장점을 누리면서 그 장점 때문에 피할수 없는 단점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리베라토 퍼플버퍼가 여러분의 트루바이패스 페달 체인에서 기타 원음에 가장 가깝고 자연스러운 톤 균형을 잡아 드릴 것입니다.
버퍼 페달이란?
트루바이패스와 버퍼
트루바이패스 이펙터/페달을 사용할 때 회피하기 어려운 문제가 톤깎임으로 표현되는 문제입니다. 트루바이패스에서 톤깎임의 대상은 주로 고음역인데 교류저항인 임피던스로 인해 트루바이패스 구조에선 고음역이 감쇠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긴 케이블에서 임피던스에 영향을 주는 인덕턴스와 캐퍼시턴스의 증가가 주원인이며 접점이 많아지는 것 또한 영향을 줍니다. 트루바이패스 페달 1개당 최소 3개의 접점을 거치게 되므로 OFF 즉 바이패스인 상태의 페달 수가 많아질수록 케이블의 전체 합산 길이와 접점수로 인한 톤로스가 존재합니다. 어느 기술이든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듯이 트루바이패스 또한 그 장점으로 인해 발생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페달의 경우 버퍼 바이패스를 하여 톤깎임을 최소화하지만 다른 문제를 야기합니다. 통상 버퍼를 내장한 이펙터들은 버퍼 단독으로 사용하기 위해 설계되었다기 보다 그 이펙터에 특화된 대역을 필터링하기 위해 설계되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많은 버퍼 제품들중 상당수가 기존 페달에 장착되었던 초단 버퍼를 분리하여 제작되는데 해당 이펙터의 톤에 맞게 버퍼가 설계되었으므로 버퍼만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할 때는 톤 변형이 발생합니다. 또한 이펙터의 앞뒷단 양쪽에 버퍼를 장착한 일본 B***제품의 경우 버퍼의 성능 제약으로 고품질 기타일수록 그 특성을 살려주지 못하거나 앞뒤 이펙터들간 중첩된 버퍼로 인한 톤변형의 문제가 있습니다. 이것은 트루바이패스를 채택하는 원인 중의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트루바이패스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최소한의 버퍼를 적재적소에 설치하곤 합니다. 버퍼는 트루바이패스로 이뤄진 페달 체인에서 체인의 길이에 비례하여 증가하는 노이즈를 감소시키는 효과도 발휘합니다. 또한 특정 페달에서 발생하는 미세전류의 누수가 원인인 잡음 또한 억제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뒷단 버퍼의 존재 이유 (빈티지 이펙터의 단점)
트루바이패스의 톤깎임을 해결하면서 기타 고유의 톤을 보존하기 위해 버퍼를 보통 앞단에 장착하지만, 버퍼를 페달체인의 뒤에도 설치하게 된 이유는 신호를 앰프로 보낼 때까지의 임피던스 조정뿐 아니라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과거 부띠끄 페달 상당수가 자사의 페달만을 염두에 두고 바로 특정 앰프로 직결된다는 것을 전제로 하였기 때문입니다. 페달체인 전체에 있어서 어ᄄᅠᆫ 페달이라도 어느 위치에 있든 거의 동일한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습니다, 위치에 따라 신호전송거리가 달라져 캐퍼시턴스와 인덕턴스등이 미세하게 달라집니다) 음질을 내주는 것이 당연한 전제여야 하는데 부띠끄 페달들은 대부분 페달체인 전체를 고려하지 않고 설계된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가장 흔한 예가 오버드라이브, 디스토션, 부스트 등의 증폭 위주의 회로 내부 볼륨(포텐셔미터)이 그 회로 끝에 설치된 경우입니다. 설계와 제작에서 이 방법은 가장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고 뒷단에 다른 페달이 없이 바로 앰프로 들어가는 경우 문제가 없으므로 선호되는 설계 방식이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설계된 페달들이 유명제품에도 의외로 많습니다). 뒤에 다른 페달과 함께 사용되는 경우 뒷단 페달의 입력저항 및 입력임피던스에 따라 볼륨과 톤이 달라지는데 앞단 페달 회로의 끝에 설치되는 볼륨의 용량이 클수록 차이는 더 심해집니다. 시공간계 이펙터들도 앰프내부에 버퍼가 설치된 send/return에 연결하는 경우는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4CM(4개 케이블 방법-입력,출력,send,return)사용보다는 시공간계 이펙터들이 더티계열 이펙터 뒤에 붙어서 앰프의 IN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더 많으므로 입/출력 임피던스를 고려하지 않은 이펙터(주로 빈티지, 클래식 페달)를 사용하면 볼륨의 변화가 발생하곤 합니다.
버퍼의 중첩
페달의 출력임피던스가 높으면 뒤에 오는 다른 페달이나 앰프의 입력저항이 크면 볼륨량에서 차이가 발생하며 회로내부에 필터가 앞단에 있으면 톤 또한 변형됩니다. 모든 페달들에서 입력임피던스를 높게, 출력임피던스를 낮게 하도록 설계된다면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따라서 페달들간 임피던스 차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노이즈 차단에도 유리하고 고음역대 보존에도 유리한 장점뿐 아니라) 페달체인의 가장 끝단에도 버퍼를 설치하는 것이 일반화되고 있지만, 여기에도 약간의 단점은 있습니다, 출력임피던스를 낮게 내주는 페달은 그 회로의 끝단에 출력버퍼를 내장하는 셈이므로 페달내부의 버퍼와 별도의 버퍼(페달보드의 맨 끝에 위치한)를 설치한다면 중첩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 페달과 버퍼간 거리가 차라리 길다면 앞서 얘기한 캐퍼시턴스, 노이즈 유입등을 상쇄하는 장점이 있겠지만 페달 바로 뒤에 다시 버퍼가 오면 버퍼의 특성에 따라 톤변형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트루바이패스 페달 체인에서는 이렇게 장단점이 함께 공존하므로 최상의 톤 보존을 위해서 스위처(프로그래머블 루프)의 채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버퍼는 기타를 앰프에 2m정도 케이블로 직결할 때와 비교하여 모든 대역에서 차이가 가장 작은 것입니다. 차이가 완전히 없다는 것은 비현실적입니다. 버퍼 회로를 구성하는 소자들이 음에 관여하므로 차이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방법입니다. 긴 케이블과 많은 접점을 거치면서 저음역은 상당부분 잔류하지만 고음역은 감쇠되는 것은 트루바이패스가 가지는 근본적인 현상이므로 고음 감쇠를 최대한 막고 저음은 가능한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원음에 가장 근접한 버퍼입니다.
고품질 버퍼 비교 방법
기타를 2m케이블만 연결하여 앰프에 꽂을 때와 버퍼를 통과할 때를 A/B루프를 사용해 비교하더라도 A/B루프에 있는 접점들을 거치면서 톤이 달라지니 사실 완전한 비교는 아닙니다. 또한 성능 좋은 레코딩기기로 녹음한 후 비교할 수도 있지만 중간에 ADC/DAC를 거치므로 이 또한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어떠한 방법이든 비교를 통해 어느 정도는 파악이 가능합니다. 전문적인 장비를 갖추지 못한 환경에서 간단한 비교방법은 A나 E와 같은 개방현 파워코드와 1번이나 2번현의 12~15프렛을 세게 쳐보는 것입니다. 이펙터마다 가장 데시벨이 높은 중앙대역의 주파수특성(종심이라 부르겠습니다)이 다른데 파워코드를 쳐보면 종심이 저음쪽에 치우쳐 Hi대역이 상당히 사라진 것인지, 고음쪽에 치우친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세게 쳐보면 상당수의 버퍼들이 특정 대역(주로 중고음역)이 강조되어 차갑거나 딱딱한 느낌을 줍니다. (약하게 치면 비교를 할 수 없습니다, 강하게 쳐보아야 분간이 됩니다) 버퍼에서의 톤변형은 저음역이 감쇄되거나 또는 의도하지 않은 특정 주파수대역이 강조되어 균형이 망가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유명한 버퍼페달들 (KC페달의 K버퍼 클론들, 또 다른 C페달의 C버퍼 등)도 앰프 직결상태와 A/B 비교해보면 버퍼를 거쳤을 때 고음역이 상당히 잘 들리므로 톤깎임이 해결되었다고 혼동하기 쉽지만 특정 고음 주파수 대역이 강조되어 귀를 찌르는 듯한 느낌을 주거나 저음역이 감쇄되고 고음이 강조되어 기타 고유의 미들 중심의 균형이 달라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K버퍼 주파수 대역
C버퍼 주파수 대역
균형있는 버퍼는 탄력적인 중음역대와 인위적으로 강조되지 않으며 원래대로의 자연스러운 고음이 존재하면서 단단한 저음이 받쳐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중음대역인 1kHZ정도에서 peak이고 그 이상부터는 인간 청음한계인 20k~30kHZ까지 데시벨이 낮아지는 것이 기타 원음의 밸런스입니다, 실제 곡선에선 거의 좌측 끝단이 두드러지게 높고 우측으로 갈수록 서서히 낮아지지만 그래프로 표현할 때는 지면의 제약상 보통 아래와 같이 물방울모양으로 표현됩니다 (1kHZ에서 20kHZ쪽으로 갈수록 1kHZ단위 간격이 좁게 그려짐).
기타원음 주파수 밸런스
기타원음을 거의 그대로 표현하는 밸런스에서는 고음역대가 찰랑찰랑 살아있지만 뻣뻣할 정도로 과하지는 않고 중음역대가 두터워 탄력적으로 반응하면서 저음역은 원래의 톤대로 단단히 보전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리베라토 퍼플버퍼의 특성
리베라토 퍼플버퍼는 기타의 원음을 가능한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고음의 손실을 막고 저음 또한 원음을 거의 그대로 보전하는 기술을 사용하여 중음역이 강조되는 기타의 특성을 잘 살려내고 있습니다. 트루바이패스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고음을 유지하면서도 귀를 뚫는 듯한 현상없이 예쁘게 찰랑거리며 저음이 단단히 받쳐주어 기타 원음에 가까운 균형있는 주파수 대역을 창출합니다. 차갑고 뻣뻣한 느낌을 주지 않고 인간의 귀에 가장 친숙한 중음 대역이 탄력적으로 반응하게 하면서 기타 고유의 청량감을 동시에 유지해 주는 회로와 소자, 패턴설계를 적용하였습니다. 페달체인의 어느 위치에 놓더라도 기타 고유의 피킹뉴앙스를 살리는 따뜻한 중음대역과 산들바람과 같은 예쁜 고음역대를 유지하여 주므로 고품질의 기타일수록 원음을 잘 전달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탄력적 특성을 가지는 중음대의 장점 덕택에 버퍼 중첩의 톤변형 또한 최소화됩니다.
리베라토 퍼플버퍼는 (대부분의 버퍼에서 배제된) 풋스위치를 장착하였습니다. 버퍼도 일종의 필터가 되므로 이펙터 체인상의 특정 페달과 임피던스 궁합이 안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퍼즈를 버퍼뒤에 둘 경우일 것입니다. 여러 페달을 동시에 사용하면 페달의 기종에 따라 사용자가 버퍼의 활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리베라토 퍼플버퍼는 기타 원음 주파수 대역을 충실히 재현하는 것이 장점이지만 뒷단 페달의 상황에 따라 사용자가 결정하는 선택권을 가지도록 하였습니다.
리베라토 퍼플버퍼는 캐나다에서 설계되어 국내에서 제작되는 Made in Korea 제품입니다. 리베라토는 트루바이패스의 장점을 누리면서 그 장점 때문에 피할수 없는 단점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리베라토 퍼플버퍼가 여러분의 트루바이패스 페달 체인에서 기타 원음에 가장 가깝고 자연스러운 톤 균형을 잡아 드릴 것입니다.
택배를 받으신 후 상품을 꼭 확인해 주세요.
상품 수령후 7일이 지나면 소비자 과실로 처리되어 교환/반품/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주문안내
스쿨뮤직 장바구니는 실재고와 연동되고 있습니다.
주문 후 가상계좌(무통장 입금)는 3일내에, 계좌이체 카드결제는 1시간 내에, 입금확인이 되지 않으면 주문서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주문자와 입금자의 성함이 다를 경우 꼭 스쿨뮤직으로 연락을 주셔야 빠른 처리가 가능합니다.
배송안내
스쿨뮤직에서는 배송업체를 CJ대한통운과 로젠 중 원하는 택배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총 구매액이 5만원 이상일 경우 배송비는 스쿨뮤직에서 부담합니다.
(단, 도서,산간지역은 5만원 이상일 경우에도 별도의 배송비가 추가됩니다.)
배송기간
당일 16시 이전 까지 입금확인된 건에 한해 당일출고가 가능합니다.
(단, 상품의 재고유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토요일/일요일/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도서/산간지역은 2~3일 정도 추가 소요됩니다.
불가항력적인 (일시품절, 제조사 상품수급 문제, 천재지변 등) 사유로 배송이 늦어질수 있습니다.
교환/반품/AS/환불 안내
제품의 본래 박스포장이 유지된 경우, 수령 후 7일이내에 교환/반품/환불이 가능합니다.
(단,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의 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스쿨뮤직의 실수로 인한 경우 20일 이내에 교환/반품/환불이 가능합니다.
1차 A/S 담당 (주)스쿨뮤직 / 송창덕 이사 1566-5150
2차 A/S 담당
교환/반품/환불/불가 사유 안내
공통
상품 또는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교환 또는 환불 신청 기간이 경과한 경우(7일이내)
구매 후 사용에 의해 상품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구성상품의 일부가 누락되거나 훼손된 경우
요청에 의한 주문 제작 상품인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