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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렇게 가성비가 좋다고 말하긴 좀 그럼.
첫째로, 가격 1세트당 14000원, 직접 오프라인 매장에서 엘릭서 사는 거보다 9천원 가량 비쌈. (내 기준)
둘째로, 야매이지만, 엘릭서와 세고비아를 쓰긴 했지만, 이런 느낌은 첨 느낌.
촉감이 뭐랄까. 떡진 머리카락같음. 매끈거려서 미끄러지는 정도를 보자면, 엘릭서 > 세고비아 > DR 순임
세고비아와 엘릭서는 4번줄에서 크게 촉감으로 느껴지는 게 없고, 그냥 매끈 거린다 그렇지만,
이 놈은 뭔가 계속 만지면 부담감이 느껴지지만 중독됨
연주를 하면, 느낌이 새로워서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함. 일반 줄과는 다른 느낌임
(왜냐면 형광물질로 코팅을 햇으니까)
코팅은 그래도 잘 벗겨짐. 날카로운 물건으로 좀 긁다보면 긁혀서 그냥 줄이 보임
하지만 불만족스러운게 있다면,
배송임. 배송은 내가 월요일 새벽 1시쯤에 주문을 했던결과, 수요일에 도착함 아주 빠른 거임.
하지만, 기존에 표시했던 것과는 달리 090 게이지가 옴. 그리고 다른 레인보우 DR 팩은 1+1 세트이지만
얜 아님, 사기전에 보시는 걸 추천
좀 색깔이 튄다 싶다고 말하고 싶음. 이게 색깔이 좀 너무 밝음. 핑크가 완전 핫핑크임.
그래서 좀 개성있어 보임.
난 이 기타를 학교 밴드부 락킹에 쓰려고 이렇게 했음. 좀 튀고 싶으면 이걸 추천함
하지만, 튀고싶다는 마음이 없다면, 그리 추천하진 않음.
그래도 이게 점수를 좀 후하게 줬나 싶음.
대충 이 핑크색깔은 어두운 계열의 색깔과 진짜 잘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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