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ltj3055님, 의견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식왕 이라는 게시판의 자신의 의견을 마음껏 이야기 할 수 있는 장소이니까 저를 전혀 의식하지 않으셔도 되구요. 생각하시는 바를 그대로 말씀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도 제가 모르는 것은 질문도 올리고 아는 것은 답변도 올리고 하고 있는 것일 뿐 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제가 틀렸던 경우도 몇번 있었습니다. 다행히 다른 분들이 바로 잡아 주셔서 제가 잘 못 알고 있던 부분에 대해서 저도 제대로 알게 된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본문으로 돌아가서 우선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DS1 이 그리 나쁜 이펙터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Joe Satriani 같은 유명한 기타리스트들도 DS1 을 메인 드라이브로 사용하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아래는 Joe Satriani 씨의 Rig 도표 입니다. Wah 다음에 DS-1 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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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rvana 의 Kurt Cobain 씨도 DS1 을 메인 드라이브로 애용한 분이었습니다.

또 한명, Steve Vai 씨도 DS1 을 메인 드라이브로 많이 활용했습니다.

또한, Guitar World 2011년 7월호를 보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기타 이펙터 22위에 Boss DS1 이 랭킹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Ibanez TS9 이 1위, Crybaby 가 2위, Big Muff 가 5위, Boss MT2 가 11위, Boss DD3 가 20위 ... 등등 해서 50위까지 랭킹이 되어 있습니다. 특히 미국과 유럽, 그리고 일본계 Rock 의 이펙터 선호도가 극명하게 다르다고 하는군요.)
DS1 이 그 만큼 많이 판매되었고 전세계적으로 많이 애용되고 있는 이펙터라는 뜻이지요.
하지만, 저도 DS1 이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디스토션을 추천해 달라고 문의 오면 주로 추천드리는 디스토션은 MXR M104 와 RAT, Big Muff Pi 입니다만, 10만원 이하 제품을 문의 할 때에만 DS1 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Dunlop MXR Distortion M104 (145,000원)
Boss 의 DS1 써보시고 실망하시는 분들이 M104 써보고는 고개를 끄떡끄떡 합니다. DS1 은 싸지만 진짜 진공관 앰프같은 소리가 안나오는데, M104는 진짜 진공관 앰프 같은 소리가 납니다.
http://www.schoolmusic.co.kr/Shop/index.php3?var=Good&Good_no=3748

Proco Rat 2 디스토션 : 저는 이 제품 써보면서 오버드라이브에서 디스토션까지 이 한 제품으로 다 대응 가능하다는 점에 매우 놀랐습니다. 특히 Boss 나 Maxon 같은 일본계가 아닌 미국계 드라이브 이펙터를 대표하는 음색 중에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제 생각에는 Dunlop MXR M104 와 견주었을 때에 오버드라이브에서 디스토션까지 다 커버할 수 있을 정도로 각 level 에서 소리가 좋은 점을 생각하면 Rat2 를, 디스토션의 소리만 따진다면 M104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아래 Link 의 제품은 Rat 가 아닌 Rat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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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co/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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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0 원
140,000 원
13%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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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nic Harmonics Big Muff Pi디스토션 : 아주 오래된 빈티지 진공관 앰프를 최대한 출력으로 올렸을 때에 소리가 왜곡되는 것 같은 느낌이 살아 있는 디스토션입니다. 약간 약간 소리가 삑삑 거리는 것 까지 비슷합니다. 음색은 매우 아날로그 적이고 소리가 깔끔하지 않은 것이 오히려 진공관 같은 느낌이 산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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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Harmonix/U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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