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용 기타 2대와 연습용 1대를 갖고 계시나 보군요.
한국은 겨울철에 온돌로 인해서 매우 실내가 건조하고, 여름철에는 장마로 인해서 매우 습도가 높아서 기타 바디에 최악의 환경입니다. 목재가 바짝 말랐다가 습기로 인해 팽창했다가 하면서 갈라지거나 뒤틀리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거든요.
따라서 항상 하드케이스에 넣어서 보관하거나, 방에 여름에는 제습기를 틀고, 겨울에는 가습기를 털어서 습도를 항상 40~60% 이내로 유지해 주어야 기타 바디나 네크에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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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shburn/USA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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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X / 인도네시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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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P/한국 | | |
이중에 LTD 는 유광 FInish 이니까, 오리박사 (Dr.Duck) 액상 왁스를 극세사 천에 묻혀서 빙글빙글 닦아준 다음, 액상 왁스가 3분 정도 뒤에 마르고 나면 다시 마른 극세사 천으로 닦아 주면 광택이나는 왁스층을 형성합니다. 왁스층은 긁힘도 보호를 해 줍니다.
기타의 금속 부분이나 기타줄에도 발라주면 녹이 슬지 않고 광택을 유지하며, 보호층을 형성해서 역시 긁힘에서 보호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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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 Ducks/USA | | |
워시번과 HEX 는 새틴 Finish (무광 피니쉬) 라서 Dr.Duck을 바르면 안됩니다. 무광 피지쉬 기타는 그냥 하드케이스에 넣어서 보관해야 합니다.
하드케이스에 넣어 보관하면 먼지도 쌓이지 않고, 안전하게 보관되며, 습도 변화에 큰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지판의 찌든 때는 레몬 오일을 발라두면 30초 정도 뒤에 레몬유에 함유된 레몬산이 때를 녹여 내서 쉽게 손때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에보니와 로즈우드, 메이플 상관 없이 쓸 수 있습니다. 때를 녹인 후에는 극세사 천으로 깨끗이 닦아서 레몬 오일이 남지 않도록 해야 지판 목재에 자연 함유된 오일이 파괴되지 않아서 목재가 푸석해 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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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nlop/USA | | |
에보니 지판의 경우에는 겨울철 갈라짐에 매우 약하기 때문에 컨디셔너를 2주에 한번 정도 발라주어야 합니다.
로즈우드는 안 발라줘도 문제가 별로 없고, 메이플 지판은 바르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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