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인터페이스는 기타 연주한 것을 녹음할 때에 사용합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에서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아주 미세하게 지연이 발생하기 때문에 아주 고급 장비를 사용하지 않는 한 아부 미세한 지연 (Lag - 랙 이 발생한다고 표현합니다) 이 발생해서 연주하면서 처음엔 잘 몰라도 점점 익숙해 질 수록 신경이 쓰입니다.
녹음할 떄에야 2채널로 Y split 하여 모니터와 PC 녹음 양쪽으로 출력하면 모니터 소리를 들으면 문제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이펙터 없이 PC 에서 이펙터를 추가하여 사용하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경우에는 이펙터를 추가할 때마다 lag 가 점점 더 길어 집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예전에는 PC의 interupt 등을 조절하고 입출력을 잘 셋팅하는 등 많이 복잡했지만, 지금은 거의 프로그램 설치하고 USB 에 꼽으면 그대로 인식을 하더군요. 사용이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모니터 스피커를 상당히 좋은 것을 사용하지 않으면 스피커의 음질에 기타 소리가 크게 좌우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스피커 구경이 작으면 고음만 들리지요.
그리고, 매번 기타 연습할 때마다 PC 켜고 모니터 켜고 기타 연결하고 하는 것이 상당히 귀찮습니다.
집에서 연습한다면 멀티이펙터에 헤드폰을 연결하여 사용하거나 헤드폰 잭에 작은 PC용 스피커 (브리츠 사운드 바도 무방) 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만, 이 경우에도 스피커가 작아서 기타의 고음만이 잘 들리고 기타 소리가 힘이 없어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이펙터 기능이 탑재된 기타용 앰프를 사용하시면 언제라도 앰프켜고 기타만 꼽으면 연습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소리도 아주 작게 틀을 수 있는 제품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 Spark Go 는 블루투스로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스마트폰에서 이펙터를 조정하여 사용할 수 있는 손바닥 만한 작은 앰프인데, 배터리 내장형이라 진짜 아무곳에서라도 기타 연습을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저도 연습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타 가방의 앞주머니에 쏙 들어가거든요. 유일한 흠이라면 스피커가 작아서 고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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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본격적인 기타 소리를 내어주는 약간 더 큰 스피커가 장착된 제품으로 3W 라서 야간에도 아파트에서 다른 집에 소리 들리지 않게 연습할 수 있고, 다양한 이펙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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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ox/베트남 | 294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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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제품은 Spark GO 보다 약간 더 큰 제품인데 집에 두고 연습하기에 딱 좋은 제품입니다. 스피커가 Spark Go 보다는 약간 더 커서 중음역도 제대로 표현해 줍니다. 역시 조작은 스마트폰을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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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itive Grid/중국 | 264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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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제품은 집에 두고 연습하기 최적인 제품 중에 하나로, 드럼 반주와 다양한 이펙터가 탑재되어 있고, Loop 기능도 있어서 자신의 벡킹을 녹음해 놓고 거기에 맞추어 솔로를 연습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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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ox/베트남 | 236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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