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원 이하이면, 대부분 합판 상판이 장착되어 있어서 소리가 조금 먹먹합니다. 하지만 습도의 변화나 충격에 강하니까 막 쓰기에는 좋습니다.
일단 알아 두시어야 할 점이 20만원대 기타이면 목재나 모든 부품이 가장 저렴한 부품으로 되어 있어서 40~50만원대 제품 대비 크게 차이가 있어서, 입문 과정을 거치어 귀가 트이게 되면 초급~중급용 기타로 갈아타게 되실 것이라는 점 입니다. 그래도 실용음악 학원이나 합주실에 기타를 메고 다니려면 솔리드 바디의 경우 쉽게 충격이나 습도차이에 의해 갈라질 수 있으니 합판 기타를 메고 다시는 것이 훨씬 안전하지요.
아래는 20만원대에서 가장 가성비 좋은 제품 2가지를 추천드립니다.
저의 원픽은 크래프터 HT-250C 입니다. 크래프터는 한국 브랜드 중에 가장 어쿠스틱 기타를 잘 만드는 업체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 기타는 중국에서 생산되었습니다. 상판은 앵겔만 스프루스 합판, 측후판은 마호가니 합판을 되어 있습니다만, 이점을 빼고는 기타의 제조나 마감이 상당히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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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after/중국 | 123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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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픽은 오렌지 우드 Playa 입니다. 바디 상판은 스프루스 합판, 측후판은 마호가니 합판입니다만, 너트와 새들은 무려 본 제품을 사용한 제품입니다. 이 가격대에는 대부분 프라스틱 너트와 새들이거든요. 게다가 튜너와 카포 등의 악세사리가 포함되어 있어서 기타 처음 샀을 때엔 튜너를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어서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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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angewood/중국 | 271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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