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타도 물론 좋은 기타이지만 작성자분이 생각하셨을때 "예쁜" 기타를 사는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타를 사도 정이 가지 않으면 자연스레 잘 치지 않게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말씀하신 기타 둘 중 하나를 고르자면 코로나 스탠다드 모델을 조금 더 추천드리고 싶네요.
둘 다 훌륭한 기타입니다.
아래는 두 기타를 제외한 개인적인 추천 입니다.
1. 바커스 유니버스 시리즈
바커스 유니버스 시리즈는 출시 때부터 예쁜 색감과 디자인으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BST-1-RSM 은 싱싱싱 모델이고, BST-2-RSM 은 싱싱험 모델이며 BST2-3-RSM 은 험험 모델입니다.
질문자분 본인 최향껏 골라주시면 되고 색도 많아서 개인적으로 많이 추천드립니다.
텔레 셰잎 모델도 있으니 텔레캐스터를 고려중이시라면 BTE-1-RSM 같은 모델도 추천드립니다.
2. 야마하 퍼시피카 112J / 야마하 퍼시피카 112V
항상 가격 대비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는 야마하 퍼시피카 시리즈 입니다.
야마하는 역시 야마하라는 이미지에 걸맞게 훌륭한 마감과 소리를 보여줍니다.
참고로 112J 는 구형 모델, 112V 는 신형 모델로 알고 있습니다. 둘 중에는 112V 구매를 조금 더 추천드립니다.
3. 아이바네즈 AZES
역시 신뢰의 아이바네즈입니다. AZ 라는 고가 모델의 보급형이지만 충분히 훌륭한 사운드를 내주고
싱싱험에 토글 스위치까지 있어 소리 가변성이 우수합니다. 아쉽게도 스쿨뮤직에서는 품절이네요.
제가 추천드린 제품들은 전부 50만원을 넘지 않습니다. 일부러 50만원을 넘기지 않는 모델들만 추천드렸는데요,
기타를 구매하신 후 예산이 약간 여유가 되신다면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기 때문입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컴퓨터와 기타를 연결할 수 있게 해주는 기기인데 해당 기기를 통해 레코딩도 가능하고, 연습도 가능하기에
개인적으로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앰프를 사셔도 되지만 앰프만으로는 각종 이펙터들을 통해 내는 소리들을 내기 힘들며
더군다나 집에서 연습하신다면 층간소음에도 신경쓰셔야겠죠.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연결하시면 각종 플러그인들을 사용하여
실제 이펙터나 앰프를 사용하시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고 기회가 된다면 녹음까지도 노려볼 수 있겠습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간단하게
스칼렛솔로 시리즈 3세대, Audient iD4 mk2, Audient EVO4, 스테인버그 UR22C 등의 모델들을 추천드리며
중고로 구매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