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bson 이 1952년 처음 당시 유명한 기타리스트인 Les Paul 씨와 합작으로 이분의 디자인을 들여와 Les Paul 기타를 제작하였고, 이때에는 P90 픽업을 사용했었습니다.
그러다가 1957년에 PAF 라고 부르는 험버커 픽업을 제작하여 이것을 Les Paul 기타에 적용했습니다.
당시에는 Coil 을 얇게 만들고 거기에 에나멜 코팅을 얇게하는 기술이 없어서 감은 횟수가 적은 Under Wound 계열이었습니다.
특징은 소리가 부드럽고 힘이 좀 없는 느낌으로 주로 블루스와 락에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이것이 빈티지 음색이라고 불리는 픽업입니다.
완전 빈티지 픽업은 아래의 '57 클래식, 그리고 빈티지 풍인데 소리가 보다 선명한 BurstBucker1 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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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bson/USA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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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bson/USA | | |
1958년 경에는 R&B 의 영향과 TV의 보급으로 인해 코일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달하면서 픽업에 더 많은 횟수의 권선을 감아 더 딴딴한 소리를 내는 것이 유행이 되었고, 이때의 음색이 현재 Over Wound 계열인 BurstBucker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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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bson/USA | | |
1960년대로 들어오면서 Rock 이 인기를 끌게 되어, 더이상 사람들이 Les Paul 의 부드러운 음색을 찾지 않고 Fender Strat 의 날카로운 소리를 더 선호하여 판매가 거의 중단된 Les Paul을 1961 년에 단종하고, 스트렛 처럼 쨍쨍거리는 소리를 낼 수 있는 490 픽업을 제작하고 바디 두께를 얇게한 기타를 만들었는데, 이때의 기타가 SG 입니다.
1968년에 하드락이 유행하면서 다시 Les Paui 의 마호가니 바디의 저음 공진과 메이플탑의 고음 공진이 잘되는 것이 인기를 끌게 되어 하드락의 세컨드 기타로 자리를 잡으면서 Gibson 에서 Les Paul 의 재생산을 시작했습니다. 이때에 490 시리즈를 약간 HardRock 세컨드 기타에 더 맞도록 개선한 것이 현재의 Normal Wound 계열입니다.
이것이 Modern 음색이라고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BurstBucker2 의 음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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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bson/USA | | |
1970년대에 들어오면서 일본의 저가 복제품 기타의 공세로 인해서 Gibson 의 판매가 급감하여, Gibson 이 Norlin 사에 1974년에 매각이 되었는데, Norlin 은 원가를 줄이기 위해서 Top 의 두께를 줄이고 넥도 1피스 마호가니에서 3피스 메이플로 변경, 픽업도 저렴한 제품으로 변경하는 등으로 노력을 했으나 점차 판매가 점점 더 줄들었고, 1986년에 적자에 허덕이던 Gibson 을 현재의 경영진이 구매하면서 한국에서 저가의 Epiphone 기타를 생산하고 미국은 다시 고가 기타만을 원래의 방식대로 제작하는 것으로 바꾸면서 다시 Gibson 의 판매가 회복되어 이제는 예전보다 훨씬 더 큰 업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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