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폰 브랜드는 양대 일렉 기타 브랜드 (Fender 와 Gibson) 중의 하나인 깁슨의 세컨드 브랜드로, 자체 생산품은 아니고 외주 하청 생산품입니다. 외주 생산을 하니까 가격을 낮출 수 있고, 또 재료도 저렴한 것을 사용해서 가격을 낮춘 것이지요.
이 제품은 입문용 / 학생용 제품으로, 바디가 레스폴 형 기타의 마호가니 목재가 아닌 저렴한 포플라 이음목으로 되어 있으며, 픽업과 하드웨어도 일반 레스폴형 기타 보다 품질과 가격이 낮은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픽업은 일반적인 레스폴 기타에 사용하는 알니코 픽업 (알루미늄-니켈-코발트 합금 자석 사용) 이 아닌 세라믹 (자석 필통에 사용하는 세라믹 자석) 픽업을 사용한 제품입니다. 세라믹 자석은 금속 자석에 비해서 자력이 일정 방향이 아니고 출력은 높아서 소리가 맑지는 않지만 거칠고 메탈에 적합한 소리를 내어 줍니다.
일렉 기타는 일반적으로 30만원대의 입문용, 50만원대의 초급용, 100만원대의 중급용, 200만원 이상의 고급용 기타로 나눕니다.
입문은 일렉 기타를 배운지 3개월 이내, 초급은 1년 이내, 중급은 3년 정도, 고급은 6년 이상 정도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saosinon@naver.com 님이 입문 단계시라면, 선택하신 기타 보다는 아래의 제품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아래의 기타는 바디가 앨더로 되어 있고 하드웨어와 픽업도 최소한 초급 정도까지는 사용하시기에 충분한 성능인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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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amaha/인도네시아 | 68 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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