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의심이 되는 것은 기타 줄이 오래된 것이 아닌가 하는 점 입니다.
기타 줄이 오래되면, 3가지가 변하게 됩니다.
1) 기타 줄은 강철 소재로 되어 있는데, 줄 하나 당 12kg의 강한 장력으로 당겨지므로 시간이
지날 수록 줄이 가늘어져서 100일 정도가 되면 원래의 게이지 보다 한 게이지 작게 가늘어집니다.
이렇게 되면 12번 프렛에서의 하모닉스 튜닝이 틀려지게 되어 특히 하이 포지션에서
원래의 음가를 내지 못하고 튜닝이 맞지 않게 되어 소리가 튜닝이 맞지 않는
위화감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2) 기타 줄은 연주자의 손의 땀에서 소금기와 습기에 의해서 기타 줄이 부분 부분 산화되어 녹이 슬게 됩니다.
엘릭서 같은 코팅 줄도 일반 비 코팅 줄에 비해서는 습기를 많이 차단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손이 여러번 닿고 나면 그 부분의 코팅이 벗겨져 녹이 슬게 됩니다. 녹이 슬면 산화에 의해서
그 부분이 원래의 중량이나 굵기를 유지할 수 없게 되어 진동 특성이 달라져서 정음을 낼 수 없게 됩니다.
정음을 못 내면 위화감으로 인해서 소리가 먹먹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3) 기타 줄은 연주를 오래 하면 손때가 기타 줄에 묻어 굳어져서 굵기와 무게에 영향을 주고 진동에도 방해를 하여
진동 특성에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기타 줄은 최소한 3개월에 한번 정도는 교체를 해 주어야 하고, 매주 1회 이상은 Dr. Duck 액상 왁스 등으로
기타 줄을 닦아 주어야 오래 동안 좋은 소리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다리오 제품 중에서는 아래의 제품이 가장 맑고 깨끗한 소리를 내어 줍니다. 특히 이 줄 종류 중에 011 게이지를 추천드리는 이유는 찰랑 거리는 느낌을 원하신다 하시어 가벼운 게이지를 추천드립니다. 이 줄은 코팅이 되지 않은 줄로, 기타 본연의 음색을 내어 줍니다. 크래프터에 기본 장착되는 기타 줄 보다 상위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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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ddario/USA | 105 명 | |
엘릭서 제품은 코팅 줄이라서 녹은 잘 슬지 않지만, 소리는 약간 먹먹한 느낌이 있습니다. 코팅 줄은 비 코팅 줄에 비해서 원래 소리가 먹먹해 질 수 밖에 없는 점을 감안하세요. Polyweb 과 Nanoweb 두 종류가 있는데, Polyweb 은 코팅이 두터워서 소리가 많이 먹먹하고, Nanoweb 은 코팅이 얇아서 소리가 약간만 먹먹합니다. 이 제품도 역시 차랑차랑한 음색을 위해 011 게이지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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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ixir/USA | 258 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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