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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2026-10-08

나즈굴 픽업은 가지고 있었으나 세트로 사용되는 센티언트 픽업이 없어서 구매 계획을 가지고 있었는데, 마침 매너스가 보여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플로이드 로즈 1000, 센티언트 픽업, 나즈굴 픽업을 장착한 기타를 한 대 만든다고 했을 때, 이미 재료의 가격이 제품 판매가를 넘어가기 때문에 더 고민할 필요도 없었죠.
유튭으로 이 기타를 연주한 동영상들을 보면, 나쁘진 않지만 이 재료로 나와야 할만한 소리보다는 부족한 소리인 것이 사실인데, 아마도 목재의 건조 상태와 도료의 막이 소리를 어느 정도 제약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시간이 오래 지나면 자연스럽게 소리도 더 올라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당장이라면 바디의 도료를 제거하고 오일 피니쉬로 처리하면 훨씬 더 좋은 소리가 날 듯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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