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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2025-06-27

험버커 픽업의 기타가 필요하여 오래도록 눈여겨 보고
장바구니에 담았다 삭제를 반복하다 마침 세일 기간이길래 맘을 굳히고 사버렸습니다. ㅎㅎ
원래는 RG565 일렉트릭블루 색상을 살까하다 RG550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기도 하고
픽업구성이 아무래도 565보다는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550으로 구매했습니다.
받아보니 땟갈이 미쳤습니다. ㅎㅎ 너무 예뻐요
사운드도 이펙터 렛+TS9 조합하니 80~90년대의 락 사운드가 그냥 나오더군요
아이바네즈의 특유의 배킹 소리와 자타공인 솔로톤은 굳이 제이커스텀이 아니더라도 명확한 해상력과
연주감에 가성비로는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디마지오에서 나오는 존페트루치 픽업으로
교체를 해볼까 하는데, 지금 박혀있는 순정 V7 S1 V8 픽업도 꽤나 괜찮은 소리를 내주어 당분간 그냥 사용하려합니다. RG550이야 머 워낙 전설적인 명기이기도 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메이드 인 자판 기타를 쓸 수 있다는 점은 상당한 장점 같습니다.
추천 포인트는 확실히 비슷한 가격대의 기타의 비해 존재감이 뚜렸합니다. 아이바네즈의 사운드를 좋아하고 80~90년대 락 사운드를 좋아하신다면 아마 최고의 선택이지 싶습니다. ㅎㅎ
아주 만족스러운 소비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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