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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zza***@naver.com
2021-05-28
264만원의 디럭스 블랙 테일러 214ce의 세일 소식만 기다리다가 처제가 5월23일 세일 소식을 알려줬다.
몇 달전에 빨강의 Taylor 214ce-RED DLX(ES2)를 구입해서 난 검정의 멋스러운 테일러가 눈에 들어왔다.
264만원이 더 많이 세일하기를 기다렸지만 2448000원으로 내려서 0시가 되자마자 구입해 버렸다.
블랙으로 피니쉬되어 자연스런 나뭇결을 살려주는 멋은 없지만 블랙수트의 정장느낌의 멋스러운 점과 유광으로 반짝거림이 맘에 쏘옥 든다.
2020년에 다시 돌아온 로즈우드로 된 Back & Sides 테일러214ce는 165만원에 구입할 수 있어서 둘 중에 많이 고민했으나 검정색으로 된 세련된 느낌은 그래도 블랙이라서 기다리다가 구입했다.
테일러 음색은 익히 알고 있었고
업체마다 소개된 사양이 달라서 조금 헷갈리는 면은 있다.
상판은 시트카 스프루스로 같은데 측후판 목재가 인디안 로즈우드로 표기된 곳도 있고 레이어드 샤펠레우드로 표기된 곳이 있어서 어느것이 맞는지 모르겠다.
언박싱 하니 테일러 전용 하드케이스에 담겨져 있었다.
음색이 테일러가 200시리즈가 까랑까랑 한데 비해 음색이 한층 더 부드러운 울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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