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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0*** 2014-05-27

글 다쓰고 등록을 클릭했는데.. 등록은 안되고 글 다 날아갔습니다...

김 빠지지만 포인트를 위해 다시 씁니다. 포인트 많이 부탁드려요. 꾸벅꾸벅.



티렉스꺼 파워를 사면서 함께 구입했습니다.

파워 바꾸는 김에 각각 다른 브랜드의 패치 케이블들을 쓰던 어수선한 페달보드를 깔끔하게 정리하기 위해서 샀습니다.

안에 작두같이 생긴 칼이 있습니다.

그걸로 선을 절단할 때마다 초딩 때 즐겨보던 판관 포청천을 떠올리며,

개작두를 대령해라~ 쳐라! 를 외쳐대며 잘랐습니다.

물론 집에는 혼자 있었습니다. 혼자 하실 때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칼날을 넣으면, 조립할 때에 드라이버 대신해서 쓸 수가 있습니다.

사이즈가 딱입니다. 플러그에 상처날 일 없습니다.

케이블 길이도 마음대로 만들 수 있고,

플러그도 작아서 페달 배치하는데 방해되지도 않고, 정말 좋습니다.

비싼 감이 있지만, 케이블이 좋은 케이블이겠거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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