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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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2026-06-17

기타 치는 것도 사는 것도 처음이라 이래저래 걱정했는데,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왔습니다. 튜닝도 해봤는데 거의 안 틀어져 있더라구요. 까만 픽업이랑 빨간 바디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실물이 훨씬 예쁩니다. 소리는 일단 깊게 아는 바가 전혀 없긴 한데 음... 멀쩡한 기타소리 같고, 선명합니다! 볼륨 줄이면 생각보다 부드러우니 예쁜 소리가 나고, 볼륨 키우면 성에 차게 우렁차요.
일곱줄이니까 칠칠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겨울 날씨까지 버티고 살아남는다면 정식으로 이름을 지어줄 예정입니다. 저의 메탈 로망을 칠칠이와 함께 이뤄나가겠습니다. 꾸웨엑(그로울링하는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