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3
5
* 2022-11-20

튼튼하게 배송 잘 왔구요 (사이어 긱백 최고!)
궁금한것도 친절히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다른 마감들은 괜찮은데 15프렛 인레이에 안지워지는 뭐가 좀 묻어있긴 하네요..





5
* 2021-04-18

케이스도 허접하지않고 적당히 두껍네요 기타고 마음에 듭니다.





5
c******************* 2022-06-13

어쿠스틱만 10년 치다가 뒤늦게 입문한 일렉기타... 도저히 레스폴이 아니고선 만족할 수 없는 병에 걸려버려 알아보다 구매한 사이어 래리 칼튼 시그니처. 일단 색감하며 사이즈하며 굉장히 예쁘고 연주도 편합니다. 소리는 제가 톤 막귀라서 유튜브에서 찾아보시면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약 한 달간 연주하면서 느낀 장단점은

장점

1. 레스폴은 역시 너무 예쁘다. 색감도 피니쉬 마감도 너무 깔끔합니다. 특히 래리 칼튼 써있는 헤드가 진짜 고급짐. 이쁘면 손이 자주 가고, 손이 자주 가면 연습 자주 하고, 연습 자주 하면 실력 빨리 늘고 -> 개이득

2. 기타 무게 밸런스가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넥 잡고 기타 들었을 때에도 그렇고 스트랩 매고 서서 움직여봐도 그렇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불편하다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3. 연주하기 편합니다. 넥 마감도 정말 잘 되어 있고 설명에 나와있는 컷어웨이 부분이 확실히 좋은 기술인 것인지 하이프렛에서의 연주감도 좋고 1프렛부터 끝까지 쳐도 소리 잘 납니다. 문제는 내 손가락...

단점

1. 좀 무겁긴 합니다. 레스폴은 언제나 무게를 단점으로 다들 꼽으시더군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야마하 스트랫보다는 확실히 무겁고, 텔레랑은 별 차이 모르겠었습니다 (아는 동생 기타 쳐봄). 근데 이건 제가 많은 일렉기타를 안 만져봐서 잘 분간 못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아서 뭐라 말하기가 어렵네요.

2. 넥이 다 좋은데 지판 사이드가 검은 페인트 번진 것처럼 보입니다. 그니까... 더러워 보여요. (설명에 있는 에보니 지판 설명 사진에서 아이보리색 부분 자세히 보면 보임) 근데 어차피 연주하면 잘 안보이고 남들은 더더욱 못 알아봐서 그냥 신경 안 씁니다. 다만 아주아주 깔끔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신경 쓰이실 만 합니다.

3. 주변에 기타 좀 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경우 '아 스트랫 사지 왜 레스폴 삼 유행도 아니고 범용성 떨어지는데 ㅋㅋ 개무겁네' 소리 무조건 들음. 한 번은 괜찮아도 두 번 이상 들으면 좀 빡치긴 함.

결론: 아주 만족스럽다. 레스폴은 낭만이다. Room 335 배킹트랙 트는 순간 내가 바로 동양의 래리 칼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