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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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2012-05-18 1달전쯤 낙원에서 구입해서 사용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트랫형 기타 업글하는게 병인데 1볼륨 2톤에 험싱전환이 가능한 토글 스위치까지 달린 덱스터기타를 보고 픽업과 브릿지 자잘한 파츠만 손보면 "범용"이 아닌 "만능" 괴물기타 하나 만들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망설임 없이 구매 했습니다. 근데데데데... 덱스터가 국내에서 생산되는 품질 꽤 괜찮은 기타인줄을 잘 알고 있었으나, 이정도 일줄을 몰랐네요. 거의 모든 파츠가 세밀히 신경써 만든 것이 느껴지고 마감도 깔끔합니다. 특히 헤드머신과 스트랩락은 정말 기가 막히게 잘 만들어 내신것 같습니다. 팩토리 세팅도 나름 괜찮구요. 나중에 들은건데 덱스터 사장님이 기타업계에서 "장인"이란 별명이 있으시다네요. 그래도 역시 중저가 기타다 보니 사운드에서 약간의 단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지만 개인적으론..) 이걸 밸런스가 좋다고 해야 하는지 사운드의 특색이 없다고 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빈티지도 아니고, 하이엔드급 기타같은 완벽한 사운드고 아니고~ 따뜻한것도 아니고~ 차가운것도 아니고~ 끈적이는 맛도 없고~ 앙칼지거나 부드럽지도 않고~ 카랑카랑한것도 아니고 정말 완벽하게 이 모든것의 딱 중간 사운드 --;;; 쉽게 말해서 완벽한 "범용"의 사운드가 ㅎㅎ (하지만, 이펙터 이것 저것 물려 보니 시키대로 소리는 곧잘 내기도 하고~) 지금 박혀있는 웨이브나인 픽업도 이쁜 소리가 나지만 던컨픽업 정도 하나 박아주면 괜찮을거 같고 브릿지까지 갈아주면 하이엔드급 기타의 사운도 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그 외엔 손볼대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괜찮은 기타에 별로 댓글이 없는게 아쉽네요. ㅎ 아무튼 허접한 1달 사용기가 도움이 될실런지 모르겠지만 참고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