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zzFace는 60~70년대를 풍미한 퍼즈 사운드의 핵심 페달이었습니다.
지미 핸드릭스, 에릭 존슨 등 유명 뮤지션들이 많이 애용하던 모델이며 표준적인 클래식 퍼즈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FuzzFace Mini 시리즈는 기존의 FuzzFace의 특징은 유지하되 휴대하기 용이한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탄생한 시리즈입니다

Germanium FuzzFace Mini 는 70년대 오리지널 FuzzFace와 동일하게 Germanium 트랜지스터를 채용하여 투명한 사운드와 힘있는 클래식 퍼즈 사운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기존의 FuzzFace는 상당히 큰 사이즈로 제작되어 휴대하기에 불편하고
페달 보드 장착시 공간을 많이 차지하여 효율적인 페달 배치가 어려운 단점이 있었습니다

FuzzFace MINI 시리즈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여 오리지널 FuzzFace의 특성은 유지하고 컴팩트한 작은 사이즈로
디자인되어 활용도가 높고 휴대하기 용이해졌습니다

9V 아답터, 배터리 사용 가능합니다
(제품 뒷판을 열어야 배터리 장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