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딜레이 제일 처음에 나온 이펙터 제품은 테이프를 이용해서 녹음한 음이 바로 뒤에 재생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러다가 테이프를 컨덴서 소자로 교체한 제품들이 나와서 현재까지 이런 방식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날로그 딜레이의 가장 큰 특징은 아날로그로 녹음하여 아날로그로 재생한다는 것이며, 잡음이 약간 있고 소리가 약간 뭉툭해지는 (또는 따뜻해 지는) side effect 가 있습니다. 또한 delay 시간도 정확하게 0.01초다 라는 식이 아니라 저항값을 올려서 대충 시간을 변화시키는 방식입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Dunlop MXR Carbon Copy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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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lop/U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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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000 원
27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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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딜레이는 입력되는 신호를 AD 변환 (아날로그 - 디지털 변환) 을 통해 디지털 신호로 바뀐 음을 RAM 에 기록했다가 정확한 delay 시간 뒤에 다시 DA 변환 (디지털 - 아날로그 변환) 을 하여 출력하는 방식입니다. 정확한 시간 뒤에 그리고 정확한 간격으로 재생되며 잡음이 없는 특징이 있습니다. 듣는 사람에 따라서는 음색이 너무 차갑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Boss DD7 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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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타이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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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000 원
23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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