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스틱 기타에 사용하는 픽업은 대체로 3가지가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삐에조 픽업 (압전 소자를 이용한 줄의 진동에서 오는 압력을 전기 신호로 변환시키는 픽업) : 가장 소리가 깨끗하지만 약간 기계음 처럼 들리는 경향이 있어서 Limiter 나 Compressor 이펙터와 같이 사용하면 소리가 더 좋습니다.
- 마그네틱 픽업 : 일반 일렉 기타 픽업 소리 처럼 몽몽한 소리라서 어쿠스틱 기타 소리 같지 않고 일렉 소리 같은 느낌이 남.
- 마이크 픽업 : 다이나믹 마이크나 컨덴서 마이크를 사운드 홀 안쪽에 넣어서 소리를 잡는 방식인데, 소리는 가장 어쿠스틱 소리 그대로 들리는 대로 잡아서 자연스럽지만, 다른 잡음들을 다 잡아서 소리가 지저분할 수 있음.
그래서 요즈음 트렌드는 삐에조 픽업을 브릿지에 두고, 마이크를 사운드 홀 안쪽에 두어 두가지 소리를 블랜드 (섞어서) 보다 자연스러우면서 명료한 소리를 만드는 것 입니다.
귀 선택한 픽업들로 돌아가서...
Fishman 의 마그네틱 픽업이라면, 가장 많이 쓰는 Rare Earth 가 있는데, 이 제품은 위에서 설명한 것 처럼 소리가 어쿠스틱 기타 보다는 몽몽한 일렉 기타 소리와 비슷합니다. 이 픽업은 둥근 사운드 홀의 네크쪽으로 장착되도록 되어 있는데, Penguin 은 삼각형 사운드 홀이 뒷쪽이 좁아지는 형태라서 이 픽업을 장착하기에는 맞지 않습니다.
| | Fishman/USA | 373 명 | |
- Martin 의 Gold Plus 는 삐에조 (압전소자) 픽업 뿐이므로, 소리는 현재 장착되어 있는 픽업과 매우 유사합니다. 아래와 같이 사운드 홀 아래족에 장착되는 것은 픽업이 아니고 조절하는 부분이며, 픽업은 브릿지에 장착됩니다.
- Fishman Prefix Pro Blend 는 마이크와 삐에조 픽업 두가지 소리를 블랜딩하여 소리는 매우 자연스러우나, 나온지 상당히 오래된 모델로, 튜너도 장착되어 있지 않은 좀 오래된 모델입니다.
| | Fishman/USA | 367 명 | |
- Fishman Prefix Plus 는 튜너도 장착되는 등, 신규 제품이기는 하지만, isys+ 처럼 삐에조 픽업 뿐인 제품입니다. (소리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추천드리는 제품은 아래의 블랭딩 제품입니다.
이 제품이 현재 중저가 모델 중에 주력인 제품으로 Blend 기능이 있고 튜너도 탑재 되어 있습니다. 중저가 제품 중에 가장 자연스러운 기타 소리를 잡아낼 수 잇습니다.
| | Fishman/중국 | 256 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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