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타는 마호가니 바디로 되어 있어서 아무래도 음색이 에피폰 보다 이 기타가 더 깁슨 Les Paul Junior 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외관이 색상이 마음에 안든다면 기타 공방에 맡겨서 색을 칠하면 될 것이고, 픽업이 2개인 것이 마음에 안들면 하나는 빼고 남은 공간은 Wood Filler 를 채워 넣어서 표면 마감을 하면 될 것입니다만, 저의 의견은 그렇게까지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합니다.
그냥 현재 기타로 연주하시다가 나중에 꼭 똑 같은 기타를 장만하시고 싶다면 자금 모아서 Gibson 장만 하세요. 에피폰 샀다가 바디 재질이 달라서 음색이 좀 다른 것이 신경 쓰이면 후회할 수도 있습니다.
그린데이 빌리 조 암스트롱은 초기에는 일본 Fernandez 의 하늘색 스트랫 복제품을 썼었는데요, 브릿지 픽업은 Seymour Duncan JB4 로 교체하여 사용하다가 나중에 Insomnia 곡에서 부터 Bill Lawrence L500XL로 교체하였으며 이것을 "Blue" 라고 부르고 애용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 곡 이후에는 주로 Gibson Les Paul JR의 음색과 박력있는 연주감으로 인해서 Gibson Les Paul JR을 20여대나 갖고 있는 등, 현재 주로 사용하는 기타가 되었지요.
아래는 최근 빌리 조 암스트롱의 공연용 기타로 선발된 6대의 기타 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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