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임피던스 신호란, 양쪽선이 모두 신호선이고 신호가 양 방향으로 흐르는 교류 신호 방식입니다. 기타와 기타 이펙터, 기타 앰프 모두 여기에 해당합니다.
로우임피던스 신호란, 한쪽선이 신호선이고 다른쪽은 접지선으로, 신호가 한쪽 방향으로만 흐르는 직류 신호 방식입니다. 키보드, 마이크, Mixer, PA 앰프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Q1. 저의 이펙터 상황에선 어떤 임피던스의 볼륨페달이 맞는건가요?
(기타 - Boss Cs2 - 트랜스 잔레이 - Proco 빈티지랫 - 볼륨페달(튜너) - 아리온코러스 - 일러스톤 에코8 - 홀오브페임)
--> 하이임피던스 제품이 맞습니다.
Q2. 만약에 로우임피던스가 아니라면 생각해보는 제품이 개인적으로 보스의 볼륨페달이 좋은거 같아서 Boss의 FV30H, FV500H 중 생각중입니다. 30H와 500H 두개의 톤로스는 있겠지만 두개 볼륨페달 톤로스나 커브감? 등 여러가지 비교 부탁드립니다.
--> 저는 FV-500H를 선호하는데, 톤로스 는 별로 느껴 본적이 없고, 측면 노브로 minimum volume을 돌려서 커브감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토르크 (누를때 저항감) 도 조정이 가능합니다. 500H는 알미늄 다이케스트 된 바디에 고무 패드가 올려 있어서 약간 미끌미끌한 30H 보다 사용감이 더 좋더군요.
하지만 단점은 500H 가 1.2kg 로 묵직한데, 30H 는 840g으로 상대적으로 가볍습니다. 차량 등으로 이펙터 보드를 이동하거나 아니면 연주장소에 고정해 놓고 쓰기엔 500H 가 좋은데, 갖고 다니기에는 무게가 부담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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