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 음량에 따른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어쿠스틱 드럼이라면 음량이 100dB 정도되니까, 기타 앰프는 50 Watt, 베이스 앰프는 80Watt 급이 되어야 소리가 어느 정도 들립니다.
10~12 평 정도 공간이라면 음압이 이렇게 올라가면 안되겠구요.
드럼을 전자 드럼으로 한다면, 연습 전용으로만 생각하시면 기타 앰프는 30 Watt, 베이스 앰프는 50 Watt 급 이면 될 것입니다만, 나중에 더 큰 공간에서 공연할 것을 감안하면 좀 큰 앰프를 사용하시고 음량을 낮추어 연습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회사 강당 같은 실내에서 한 200~300 명 모인 곳에서 공연을 하신다면 전자 드럼은 PA를 통해 음량을 키우시면 되겠고, 기타 앰프와 베이스 앰프는 마이킹 해서 PA 로 빼기 보다는 그냥 앰프 자체 볼륨으로 충분히 커버되는 정도가 좋겠습니다.
추천드리는 기타 앰프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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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샬의 엔지니어로 있던 분들이 독립하여 설립한 업체로 영국 락 풍의 음색이 매우 좋은 앰프입니다. 마샬 앰프의 1% 부족한 부분이 더 채워진 앰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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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기본적인 앰프입니다. 위의 블랙스타 보다는 출력이 좀더 놓고, 가격도 좀 더 저렴하며, 기본적인 드라이브, 딜레이, 리버브, 코러스, 플렌져 등이 탑재 되어 있습니다. 외장 이펙터와 호환성도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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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2개 앰프 보다 출력은 더 높고 이펙트 기능은 훨씬 더 많이 탑재되어 있는 앰프입니다. 특히 POD 계열 드라이브가 탑재되어 있어서 드라이브 소리도 상당히 좋습니다. 앰프 특성이나 이펙터 호환성은 약간 위의 두 제품 보다 떨어지지만 그리 큰 차이는 없고, 가격이 부담된다면 이 제품이 가장 좋겠습니다.
베이스 앰프는 아래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가장 베이스 앰프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제품은 EBS, hartke, Mark Bass 가 있습니다만, 가격이 좀 높기 때문에 이보다는 현재 보급이 많이 되고 있는 미국 Line6 제품을 같이 추천드립니다.
- 알루미늄 콘으로 된 15인치 스피커에서 나오는 중저음의 음압은 진짜 베이스가 무엇인지를 잘 느끼게 해주는 앰프입니다. 내장 이펙터 기능은 없지만 기본음이 최강이구요, 리미터는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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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이 저렴하면서 출력도 실내 뿐만 아니라 야외 공연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고, 다양한 이펙터가 탑재되어 있는 앰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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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작은 사이즈라서 휴대하기도 편하면서 출력은 75 Watt 나 되어 실내 공연에서는 충분히 위력을 발휘합니다. 4가지 음색이 탑재되어 있고, 옵타 컴프가 탑재되어 있어서 기본적인 연주나 슬랩에서도 상당히 쓸만합니다. 저도 이 제품 집에 연습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금 사정이라든지, 이펙터 보유 현황, 그리고 용도 (음악의 장르라든지)를 좀 더 명확히 알려 주시면 이보다 더 적합한 모델이 무엇인지 안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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