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답변자님 같으시면 어떤 모델을 구매하실런지요??
- 이 두 제품 중에 하나를 선택한다면 아무래도 오리지널 제품인 Ibanez 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Corona 는 제품은 좋은데, 자체 디자인 없이 타사 제품을을 복제해서 내는 기타여서 말입니다. Corona 모델은 Schecter Hellraiser 모델을 복제한 모델입니다.
http://www.schoolmusic.co.kr/Shop/index.php3?var=Good&Good_no=20290
2.지금 쓰고있는 길모어가 넥이좀 두껍고 프랫과 프랫 사이의 간격이 너무 넓어서 그런데 저 두모델 은 최소한 길모어보다 넥이 얇겟죠?
- Super Strat 형 기타는 속주용으로 네크의 폭은 Strat 형 보다 넓고, 두께는 보다 얇습니다.
- 줄 길이는 25.5" 로 레스폴 기타의 24.75" 보다 길기 때문에 프렛 사이의 간격은 약간 더 넓습니다.
3.코로나 모델이 아이바네즈 모델과 넥 두께가 많이차이나나요? 슈퍼스트랫이라고하면 기본 넥 두께가 얇게나오는데 아이바네즈는 더 얇게나온다고 알고있습니다.. 속주에 지장있을정도로 많이차이나 나요?
- 네크의 두께가 바디 쪽으로 갈 수록 점점 두께가 굵어지는 차이가 아이바네즈가 좀 적은 편입니다.연주자에 따라서 다른데, 아이바네즈의 형식을 더 선호하는 분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습니다.
참고로 Slash 의 경우에는 네크가 두터운 Les Paul 을 가지고도 속주하는데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4.혹시나해서...코로나 저 모델이 스펙이 월등한데 어떻게 저가격이 나올수가있죠?ㅎㄷㄷ 저한테는 감지덕지이긴한데 그냥 궁금하네요 ㅎㅎ
- Corona 제품은 셋넥 방식이라서 하이포지션 연주가 좀더 편리하고, Coil Tap 기능이 있어서 험버커를 싱글로 전환하여 다양한 음색 대응이 가능합니다.
- 하지만 아이바네즈 제품은 Zero Bridge 시스템이 있어서 브릿지 수평을 완벽히, 그리고 편히 잡을 수 있고, 격한 아밍 후에 가장 완벽하게 정음 원복되는 제품입니다. 또한 Coil Tap 기능은 없지만, 셀렉터 포지션에 따라 험버커를 패러렐 모드로 하여 P90 같은 굵은 음색을 낼 수도 있고, Coil Tap 처럼 싱글 두개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DiMarzio 에서 개발한 IBZ 픽업은 ibanez 기타의 베이스 우드 바디에 가장 적합하게 개발된 모델입니다.
- 따라서 Spec 상으로 볼 때에 Corona 제품과 Ibanez 제품을 비교하면 어느 한쪽이 우위라고 하기 어려우며, ibanez 가 브랜드 값이 약간 더 포함되어 있다고 (즉 마케팅 비용 등) 보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