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e Portnoy (본명 Michael Stephen Portnoy)는 뉴욕에서 태어 났습니다.프로그래시브 메탈 밴드 dream theater의 드러머로 잘 알려져 있으며,실험 정신이 상당한 드러머로 드럼으로 많은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dream theater 외에도 많은 프로젝트를 함꼐 하고 있으며 메탈이라는 장르에 제한되지 않고 폭넓은 음악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저는 Roxy사의 스트라토캐스터로 기타를 입문했습니다. 바빠서 자주 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꽤 같이 오랫동안 쓴 친구입니다. 가격은 싸지만 그래도 초보 수준이 듣기에 범용적으로 소리를 잘 뽑아주기는 하는데 제가 관리를 제대로 안 한 탓인지 험버커 픽업일 때 소리가 좀 이상하게 납니다.
그래서 험버커 픽업 달린 친구로 더 비싼 걸 사고 싶습니다. 제가 이 픽업 쓸 때는 주로 펑크(Punk) 락을 연주할 때 이고, 요즘에는 J Pop이나 글램 메탈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미 스트라토캐스터 형 기타가 하나 있으니 다른 바디 형태를 쓰고 싶은데 텔레캐스터는 선호하지 않고, 레스폴은 무게 때문에 부담스럽더라고요. 현재 예산은 30~70대 초반까지 생각 중입니다. 여기에 적절한 친구 없을까요?
요약
- 험버커 픽업 달린 락 위주(Punk Rock, J Rock, Glam metal 생각 중)
5
3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