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페달보드를 완전 갈아엎었는데 

톤연구 중에 기본적인 사람들이 많이 쓰는 시그널 루트를 알고 싶습니다.

활용하면서 입맛에 맞게 순서를 바꾸긴 할건데요.

일단 가지고있는것이

line6 g50 wireless

vemuram shanks 4k

polytune 2 mini

dunlop zw45 zakk wylde crybaby wah

xotic bb plus

mesaboogie throtle box EQ

source audio programmable EQ

Strymon TIMELINE

이렇게 가지고 있습니다. 버뮤람 shanks는 솔로 부스팅 용도로 사용중이구요.

보통은 이런 이펙터를 가지고 있으면 어떻게 순서를 잡나요>?

정석적인 이펙터 배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기타 - 튜너 - 와우 - 컴프 - 게인부스터 - 메인드라이브 - 볼륨 부스터 - FX (코러스, 플렌져, 패이져) - 공간계 (딜레이, 리버브) - EQ - 볼륨 - 엠프

line6 g50 wireless

vemuram shanks 4k (fuzz)

polytune 2 mini (tuner)

dunlop zw45 zakk wylde crybaby wah

xotic bb plus (preamp - main drive)

mesaboogie throtle box EQ (main drive)

source audio programmable EQ

Strymon TIMELINE (delay)

이 이펙터들을 여기에 대입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그런데, 메인드라이브가 3개네요.   Fuzz 까지 합하여...)

기타 - polytune 2 mini (tuner) - dunlop zw45 zakk wylde crybaby wah - xotic bb plus (preamp : main drive) -mesaboogie throtle box EQ (main drive)- vemuram shanks 4k (fuzz) - Strymon TIMELINE (delay) - source audio programmable EQ - 앰프

g50 wireless 는 기타리스트와 이펙터 보드가 어디에 있는가에 따라서 이펙터 보드 앞이나 뒤에 설치하시면 됩니다.

많이 무대에서 돌아다니면 이펙터 보다 앞단에, 이펙터와 앰프가 멀다면 이펙터 보드 뒷단에.

polytune 2 mini - dunlop zw45 zakk wylde crybaby wah - xotic bb plus-mesaboogie throtle box EQ- vemuram shanks 4k- Strymon TIMELINE - source audio programmable EQ

일단 이렇게 쓰시는데요

게인부스터 용도면은 메인 드라이브 앞단에 높아서 게인부스팅용도로 사용해주시면 되겠습니다.